[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2026년 사회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 수행을 위한 것으로, 총 20명의 조사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2명과 조사원 18명으로 구성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군민의 의견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4월 6일 사전 조사 교육을 시작으로 준비조사와 본조사가 순차적인 조사일정이 진행된다. 세부역할로, 조사요원은 관내 810개 표본가구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조사표 작성 및 제출,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활동을 지도·관리하고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며, 통계조사 경험자나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된다. 또한 다자녀가구,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도 관련 증빙 제출 시 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순창군 역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65세 이상 환자 비중이 커 각별한 관리와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거나 치료를 중단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고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옥외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공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리도 강화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초·중·고·대 및 실업팀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대회 유치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순창군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회인 만큼, 순창군의 소프트테니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에 대한 전국적인 신뢰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대회 기간 동안 약 1,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순창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주민참여 신청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해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보는 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 조치를 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 자체 예산을 별도 투입해 기존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약 7300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은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약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마음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예방 홍보 및 검진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지정된 날로 2011년 이후 올해 16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예방주간에는 도내 14개 시군과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과 이동검진, 전광판·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한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감소, 객혈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적극적인 결핵 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결핵 발생률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전북의 결핵환자는 731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42.0명이며, 이 중 65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대학 순회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23일 전주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실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방문판매·불법 피라미드·인터넷 쇼핑몰 피해 등 주요 사례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최근 청년층 소비자 피해는 증가 추세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도내 20대 상담 건수는 최근 5년간 5,767건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5%(344건)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거래를 중심으로 상담이 늘어나며 통신판매 관련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판매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방문·전화권유·노상판매 상담은 전년 대비 86.2% 늘었고, 이 중 방문판매는 112.9% 증가했다. 주요 피해 품목은 스마트폰, 헬스장,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인터넷교육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1,564억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8,800억 원 중 17.7%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번 지원은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사료가격이 상승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추진된다. 지원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 대금과 기존 고금리 외상금액 상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이다. 지원 한도는 축종별 마리당 지원단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농가는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암소비육지원사업, 모돈이력제 참여 농가와 구제역·AI·ASF 예방적 살처분 피해 농가 등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한도가 확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시·군(읍·면·동)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통해 6월 17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아울러 도는 2025년도 사료구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 출자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 18일 행정과 농협, 읍면 대표주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배당금 지급 승인, 정관 변경(안)승인, 사업준비금 적립 승인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재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해 1,236톤의 홍고추를 수매하고, 매출 67억원과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홍고추를 안정적으로 수매한 뒤, 건조․선별․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강화 해 왔다. 임실군은 고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홍고추 출하 농가에 kg당 200원에서 300원의 장려금 총 48억원 예산을 지원했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농자재 및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과수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을조성하기 위해, 군 자체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수농기계 지원사업 등에 총 10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농기계는 ▲승용예초기 ▲고소작업차 ▲SS기 ▲과수선별기 ▲동력운반차 등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과 관리에 직접 활용되는 장비들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1천만 원(보조금 기준)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기종을 구입할 경우 추가 비용은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재원 비율은 군비 50%, 자부담 50%다. 군은 사업 신청을 받아 총 13농가를 선정 완료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과수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