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화재로 주거시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예산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택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으로, 소방서에서 발행한 화재증명원을 기준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피해지원금은 전소 최대 1000만원, 반소 최대 700만원, 부분소 최대 30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하며, 임시거처비(최대30일)도 지원한다.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주거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군의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2023년 11건, 2024년 13건, 2025년에는 29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축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총 99개 사업에 201억4300만원을 투입해 △축종별 경쟁력 강화 △가축분뇨 처리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내수면 기반 지원 △가축 질병 예방 △동물 보호 등 축수산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로 신청자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2월 중 축산사업 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주민등록 기준, 최근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실적, 소규모 축산농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 다만 전년도 중도 사업 포기자, 유사 보조사업 수혜자, 관외 거주자, 가축사육업 미허가·미등록 농가, 축산법 등 관련 규정 위반 농가는 후순위 또는 제외 대상자로 분류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군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접 지자체에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산군 정수장에서 생산된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 지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공급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700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지방급수는 군 자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잉여 수돗물을 활용한 것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함께 상수도 운영비 절감과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기존 상수도 기반(인프라)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물 자원을 낭비 없이 활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잉여 수돗물의 광역 활용은 상수도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효율적인 물 관리와 재정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군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회계·계약·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행정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의 속도와 효율성 제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초부터 사업 추진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불필요한 지연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재정 자금이 적기에 지역사회로 순환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고용 창출을 유도하며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계약 분야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규모·영세 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계약 집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적기 대금 지급과 신속한 정산을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산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초부터 연말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각종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오는 2월 개최되는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이며, 전국 각지에서 56개 팀의 축구 꿈나무들이 집결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동행 방문이 많아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4월에는 예산의 대표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이 대회는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예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전국의 소방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8회 전국 소방체전’이 예산군 일원에서 펼쳐지며, 군은 대규모 인원이 방문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만큼 관내 숙박업과 외식업소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파급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이 8개 읍면 주민 1300여 명의 만남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군은 지난 1월 6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15일 소원면까지 6일간 8개 읍면을 찾아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현장 점검을 거쳐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한 후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 군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 과제 기조 및 방향을 논의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격식 없는 쌍방향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공식 일정에 앞서 각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와 안부를 묻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가치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방세에 대한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 1,2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작된 탁상달력은 납세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지방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면에는 법인이 해당 월별 납부해야 할 세무 정보가 있고, 뒷면에는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지방세 관련 질의응답 및 해당 월에 해당하는 지방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담았다. 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납세자로, 1,200개 법인을 무작위로 전산 추첨해 선정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2026년 지방세 탁상달력을 통해 납세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지방세 관련 제도들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납세풍토 조성 및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에 가입 후 보증금을 실제 납부한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며, 청년(18세~39세)은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시민은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의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정부24) 또는 방문 신청(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가능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 임차인들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는 국내 사용등록이 되지 않거나 잔류 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사용을 제한하고, 등록된 농약을 기준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서산시 농업환경분석센터 이용 ▲PLS 제도 및 관련 법규 ▲농산물 안전성 검사 및 잔류농약 진단 서비스 활용법 등이다. 특히, 작물별, 재배 시기별 농약 사용 시 유의사항과 안전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미등록 농약 및 허용기준 초과 사용 등으로 인한 관내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를 분석하며 재발 방지 요령을 안내한다. 시는 교육 과정에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단체와 희망 농가며, 신청은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업환경분석팀에 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와 세부 일정을 조율한 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저소득층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의 한도 내에서 약제비, 진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 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소득인정액은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에 대한 소득·재산에 대한 조사를 거쳐 산정돼 지원의 형평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 변경에 따라 사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이면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는 서산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치매 환자의 가족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