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인재원은 12월 20일 춘천 신디자인랩 오디토리움에서 강원 미래인재 장학생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미래인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는 '올해를 빛낸 미래인재' 수여식이 진행됐다. 성취 부문은 안정빈(2024년 선발, 서울예고 3년) 군이, 나눔 부문은 양태환(2019년 선발, 홍익대 실용음악 2년) 군이 선정됐으며 해당 학생들에게는 각 300만 원의 특별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모임을 전체 미래인재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미래인재 출신 신정엽 대표(신디자인랩 건축사무소)의 격려와 함께 내년도 미래인재 프로그램과 관련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 대표가 주관하는 지식문화기부 플랫폼 강연(그랜드렉처)에서는 강원인재원 여행장학금 장학생의 성과공유회, 장학생과 미래인재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하여 워크숍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 인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은 연말을 맞아 12월 22일 홍천 전통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권종 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광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 점포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연말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학교 정강홀에서'2025년 라이즈(RISE) 지자체·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의 연계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라이즈(RISE) 업무 담당자와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현주 조선대학교 교수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자체 연계 사업 우수사례로 강원대학교(LRS공유대학), 한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가 차례로 발표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와 센터가 중심이 되어, 시군 및 대학이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식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정해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강원라이즈(RISE)의 비전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인 만큼, 시군과 대학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강원라이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12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2025 강원여성가족포럼Ⅴ '강원형 고부가가치 여성일자리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산업·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한 강원형 여성일자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과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포럼에서는 김홍래 춘천교육대학교 SW미래채움사업단장이 ‘AI 시대, 지역 중심의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언론사, 여성인력개발센터, IT·교육 관련 기업, 여성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과 플로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의 일자리를 단순한 고용 확대가 아닌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고부가가치 일자리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교육·현장 차원의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숙영 도 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 여성의 고부가가치 일자리에 대한 논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강원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 - 이는 전년 대비 국비 274.8억 원을 추가로 확보(증 44.3%)한 규모로, 사업별로는 영동지역 가뭄대응 26억 원, 집중호우 대비167억 원, 도암댐 수질개선 81.8억 원이 증액됐으며, 총 확보된 국비는 900억 원 규모이다. ❶ 영동지역 가뭄 대응에는 ①지하저류댐 설치 4개소 60억 원(국비 45억 원), ②영동 6개 시군 해수담수화 타당성조사 3억 원(국비 3억 원), ③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에 517억 원(7개 시군 366.4km, 국비 273억 원)을 투입한다. - 특히, 연곡정수장에는 국비 추진사업 320억 원과 함께 전환사업으로 도비사업 97억 원이 추가돼 총 417억 원이 투입된다. ① 지하저류댐(4개소) : 강릉 연곡천, 강릉 남대천, 삼척 원덕읍, 고성 일원 ② 해수담수화(영동 6개 시군)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③ 정수장 개선 등(7개 시군) : 강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를 6번째 연구개발특구(광역)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전북특구 지정(’15년) 이후 10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바이오 신소재(춘천), 디지털 헬스케어(원주), 반도체(센서) 소재·부품(강릉) 등 3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도전조차 할 수 없었으나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신청이 가능해졌다. 다만 춘천·원주·강릉 개별 도시 단위로는 여전히 지정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도는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을 통해 3대 도시의 연구·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연합형 연구개발특구 모델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이번 신규 지정에 이르게 됐다. 이번 지정은 도의 지정신청(’25.1월) 이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강원특구 지정 검토 TF’의 약 9개월간 15차례 회의를 통해 34개 지정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정됐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는 정부출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강릉의 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 오죽헌, 강릉향교에 대하여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한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 를 주제로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진행됐다. 학교를 방문해 이루어지는 교육과 문화유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흥미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문화유산을 단순한 관람 대상이 아닌 교육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총 10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관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평가에 힘입어 2026년도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내년에는 강릉의 무형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올해 관내 학생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 세무과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전년도 총 지방세 부과액 기준으로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지방세 부과·징수, 세수 증대 노력, 세외수입 운영 등 총 5개 분야, 20개 세부 항목에 걸쳐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다. 철원군은 성실한 과세 기반 조성, 체납액 축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지방세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철원군 세무과는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재)철원장학회에 기부하여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교육지원청은 12월 20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3회 횡성교향악 대축제 300인의 클래식’에서 횡성 지역의 학생들과 주민 300여 명이 만들어낸 웅장한 하모니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지역사회 연계’로 꽃피운 횡성형 예술교육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학생들의 발표회에 그치지 않고, 초·중·고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역 성인 연주자 및 합창단과 한 무대에 오름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횡성 관내 학교들은 방과 후 수업, 캠프, 지역 예술 강사 협력 수업 등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예술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학교 교육의 성과가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하여 얻어낸 소중한 결실이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한 횡성교향악 대축제는 관내 5개 학교 오케스트라(수백초, 성북초, 대동여중, 횡성여고, 횡성고)의 개성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횡성군민오케스트라, 횡성청소년교향악단, 횡성군민·둔내 합창단 등 지역 전문 단체들이 참여하여 무대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강원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서 첨단지식산업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춘천시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에 대해 설명했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특구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가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국가가 지정·지원하는 혁신지구다. 이번에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는 내년부터 매년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성과의 사업화,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개발 역량 강화,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강원대·한림대·춘천바이오벤처타운·기업을 연계 축으로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춘천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 성과를 축적해 온 만큼 초기 창업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강점을 가진다.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지정과 각종 특구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AI 기반 분석·진단, 항체·천연물 융복합 기술 실증을 통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