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지난 1월 30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소통의 공간이 될 ‘금호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및 지역구 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금호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금호경로당은 총 7억 3,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66.8㎡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는 거실과 남·녀 어르신 방,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금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며,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모이고 정이 쌓이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금호경로당이 편안한 휴식은 물론 웃음과 대화가 오가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만남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광양읍 읍내리에 준공될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실습공간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편으로 출품이 제한되고 동일 명칭은 먼저 접수된 명칭이 우선 선정된다. 응모는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 탭을 통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최종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가 올해부터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20% 위촉 의무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해 말 기준 청년 인구가 52,358명으로 전체 인구 155,259명의 33.7%를 차지하며, 청년층이 지역 경제와 사회 활동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광양시에는 133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개 위원회에 청년이 위촉돼 있다. 시는 청년위원 20% 위촉 의무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양시 각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양시는 청년위원 위촉 확대에 앞서, 지난해부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청년 등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 청년 인력풀(DB)을 조성해 왔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문유통기업 ㈜엑심플러스가 고창웰파크몰에 영광농특산물 판매관을 30일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관내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13개 농특산물 생산 가공업체가 ㈜엑심플러스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엑심플러스가 위탁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관이 조성된 고창웰파크몰은 고창군 웰파크시티 내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로, 인근 석정온천휴스파, 웰파크호텔, 리조트 등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많아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 연계 소비가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하여 민간유통망과의 협력 및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 외에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영광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곳곳의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마을단체나 사회단체, 소규모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광군은 향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와의 안정적인 연계 운영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염산면 야월리 월평방조제와 백수읍 지산리 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36억원백만원(국비 2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월평방조제와 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침수 및 염해피해가 발생해 왔으며, 최근 이상기후와 해수위 상승 등으로 방조제를 월류 및 해수가 유입에 따른 농작물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영광군은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조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그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영광군수 장세일은 2025년부터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방조제 제체 및 배수갑문을 개보수하는 등 전반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조제 개보수사업으로 재해피해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8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급강하와 대설·한파가 잦아지는 기상 여건 속에서 미생물배양실, 토양검정실 등 과학영농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주요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미생물 배양·공급 체계와 토양 분석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과학영농시설 내 보온시설, 난방기 가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비닐·골조 구조물의 내구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한파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과학영농시설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가장 먼저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생물배양과 종합검정실을 연계한 과학영농 서비스가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과학영농 거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앞으로도 과학영농시설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농업정책보험(농작물재해, 농업인안전, 농기계종합)을 통해 지난해 총 13,463농가가 가입하여 5,096농가에 149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도부터 보조율을 인상하여(90%→93%) 가입실적은 7,324호, 12,011ha, 순 보험료 약 123억 원 수준으로, 이상기후(극한호우, 병해충 등) 피해를 입은 4,421농가에 대해 총 12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벼, 콩 등 주요 작물에서 보험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벼는 3,856호(8,453ha)가 가입해 2,088호(3,196ha)에 48억, 콩은 749농가(901ha) 중 609농가(683ha)가 피해보상을 받아 20억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수단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파, 인삼, 과수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도 보험금이 지급되어 특정 작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생산에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분산・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3개 분야 4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후,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배달앱 등 온라인 정보 표출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영광군은 총 53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위생등급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장 변화에 대응한 품목생산자 조직의 협업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연구회 추진 성과보고 및 발표 ▲2026년 연구회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연구회별 사업 및 운영계획 수립 ▲연구회 운영 관련 건의 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구회별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선도농가 벤치마킹, 영농현장 기술교육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회 정관 및 회원 명부 정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18개 품목, 19개 연구회, 69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 중심의 재배·가공·유통 기술 공유와 공동구매·공동판매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