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9일 오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기관장, 직능단체장,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했다.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총 278억 원을 확보했다. 2025년 한 해 구가 재원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을 요청한 결과다.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은 행정안전부, 서울시에서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 재원은 재난·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 생활 안전망 확대, 주민 편의 증진 등 각종 현안 사업과 안전 강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들은 구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48억4천9백만 원),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35억 원),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26억6천2백만 원), 둘리(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18억 원), 도봉구 관내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13억4천만 원) 등 총 51개 사업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행정안전부,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재원들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구민이 필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발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맡아 한다. 오 구청장은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한다. 먼저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우이방학경전철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상히 설명한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서도 추진전략과 기대효과를 밝힌다.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추진 일정도 함께 제시한다. 이 밖에도 청년, 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들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월 2일 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도봉로 162길 25-3)을 개소했다. 399㎡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사무실, 2층 (동적)활동실, 3층 식당, (정적)활동실, 4층 교구교재실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8호점은 융합형 키움센터로 조성됐다. 쌍문동에 있는 5호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다. 융합형은 일반형 80㎡ 소규모에 비해 210㎡ 이상 중규모 크기를 자랑한다. 학기 중에는 저녁을, 방학 중에는 점심과 저녁을 제공한다. 구는 8호점을 조성하면서 앞서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구는 야간 연장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 1~12월까지 주중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돌봄을 실시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정기 또는 일시돌봄 두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 8호점으로 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 처리됐다. 도봉구 지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지난해 4월 17일 도봉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빠르게 사업이 진척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2개월 만인 6월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이 끝났으며, 이후 12월 30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같은 쾌속 진행에 정비업계와 서울시가 주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르게 조합설립이 이루어진 단지 중 하나.”라며, “시‧구가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기록했다. 조합설립인가 요건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70% 이상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사업시행 계획인가, 관리처분 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공급 예정 규모는 최고 40층 이하, 총 1,158세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방식 재건축의 모범 사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1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책쉼터에서 특별 전시 ‘나의 이야기, 짧은 소설이 되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에서 진행한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단편 소설 쓰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도봉구를 배경으로 창작된 초단편 소설 작품들을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선보인다. 책뿐만 아니라 원고 작성부터 편집·디자인·인쇄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과 참여 지역 주민들의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시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총 18쪽으로 정리된 책자에는 ▲자치 ▲교육 ▲여가 ▲복지·보건 ▲주민편의 총 5개 분야의 16개 사업이 정리돼 있다. 전자책(e-book) 형태로 발간됐으며, 구 누리집(알림마당→달라지는 제도)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수단이 확대된다. 이제 기존 정부 앱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뱅크 등 민간 앱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진다. 2026년 3월 도봉구 평생학습관(시루봉로 128, 1~2층)이 재개관한다. 노후시설의 에너지 성능과 기능 개선을 거쳐 달라진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는다. 뚝딱뚝딱놀이터도 노후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계절별 특색을 살린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바닥공원 산림치유센터(시루봉로6길 33)는 상반기에 개소한다. 센터에서는 구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둘리(쌍문)근린공원 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놀이공간과 정원형 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이 서울시 주관 건설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민간 부문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본 평가를 실시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으며, 공공 부문 8개소, 민간 부서 9개소에서 상을 받았다. ‘창동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은 공정별 영상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요 공정 변화와 안전관리 사항 등을 명확히 남겼다. 이는 곧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는데 기여했고 이번에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는 지역 내 건설공사장 내 영상 기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동영상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록관리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철근 배근 ▲거푸집 동바리 설치 ▲레미콘 타설 등 주요 공정에 대한 촬영 기법과 편집 기술 등을 중점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실무중심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인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 중 초안산 구간은 약 2.16km에 해당하며 이번에 약 1.76km를 먼저 개통했다. 개통한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이다. 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나무 바닥 외에도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정원이 조성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됐다. 지난 30일 초안산 하늘꽃정원에서 개통식이 열렸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제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자체 발행 실적,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 등을 평가했다. 구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발행하고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1월 설 명절에 할인율 5%로 120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을 발행함과 동시에 60억 원 규모의 페이백 행사를 진행했다. 페이백 행사에서는 5% 환급을 적용, 총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하게 해 지역 주민의 구매를 촉진했다. 추석 명절 기간에는 국비 지원을 받아 할인율을 7%로 확대, 91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서울시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봉땡겨요상품권을 5억 원 발행해 자영업자들의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