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진군은 전라남도 내에서도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조사료, 안정적인 사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우 사육이 활발한 지역이다. 2026년 2월 현재 990농가가 3만 7천두를 사육중이며, 다른 시군에 비해 거세우 비율이 낮고 암소 비율이 72%로 번식우 사육 기반으로 송아지를 생산하는 사육형태를 갖추고 있다. 강진군은 2026년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65억원을 투자해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마케팅, 조사료, 경영안정 및 기타사업 등 7개 단위사업에 51종의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강진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한우의 평균 경매가격을 살펴보면 암송아지(300~350만원), 수송아지(430~470만원), 임신우는 600~650만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전년대비 약 20~30% 증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에는 송아지 총 4,450두가 거래됐다. 강진에서 키우는 송아지는 면역력이 약한 시기부터 고단백 조사료인 알팔파를 펠렛 형태로 압축시켜 만든 보조사료를 급여해 성장기 송아지의 근육 발달 및 골격 형성이 우수, 가축시장을 방문한 농가 및 상인들에게 우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가 지난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진행했다.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개최,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 지원 및 자활에 노력했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생활체육대회 7건 개최, 13개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 자활활동 지원을 통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창녕군은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5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4,1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조치를 완료했으며, 축사 내 오염물 제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 확진 직후 군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하고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농장 방역대 내 돼지농장 역학농장에 대해 집중 소독과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창녕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사후 관리 조치로 살처분에 투입된 차량과 인력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방역차량 7대를 투입해 인근 도로 집중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해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마을공동체의 수익 창출, 기업의 RE100 대응, 에너지 소외계층의 전기료 경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총 250개 마을(연간 50개소) 조성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추진한다. 마을당 300~1,000킬로와트(㎾), 총 250메가와트(㎿)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농촌지역의 새로운 수익원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구조로 설계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동체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자체 사업으로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발전소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의 40%를 재정 지원해 주민 자부담을 60%로 완화하고, 마을회관·창고·주차장 등 환경훼손 우려가 없는 유휴부지에 20~10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인접 시군인 보령시 청소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전격 돌입했다. 특히 이번 발생지인 보령시 청소면은 홍성군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군은 발생 직후 상황전파 시스템을 가동하여 관내 양돈 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강력한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우선 관내 운영 중인 3개소 중 2개소(홍성읍, 광천 우시장)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군에 진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해 2중, 3중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농가 321호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긴급 배부하여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차단 방역벽을 구축하도록 조치했으며, 공동방제단 8대 및 임차 소독차량 2대를 총동원하여 보령 접경 도로와 광천, 은하 등 양돈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보령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차량 6대와 농가 156호를 신속히 파악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 회의에 이어,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또한 소비자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미래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또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그런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로 오늘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또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재외동포청은 2월 5일, 인천 함박마을에 자리한 대한고려인협회 사무실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열린 국내 체류 중국동포 간담회(1.29.)에 이어 마련한 현장 소통 일정의 일환으로, 국내 체류 동포들이 겪는 정착 과정의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인천 지역 고려인동포 대표와 고려인 지원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청년, 교사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 했으며, ▲ 체류자격 및 행정 절차의 어려움, ▲ 주거 및 초기 생계부담, ▲ 자녀교육과 언어 적응 문제, ▲ 취업 및 직업 훈련 연계 필요성 등 지역사회 정착 전반에 걸친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폭넓게 제기됐다. 재외동포청은 그간 재외동포 정책이 해외 동포 지원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왔다는 점을 고려해, ’26년 1월 국내로 귀환하거나 체류하는 동포의 정착 지원을 전담하는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신설하고, 체류·생활·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연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관세청은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금천구)과 공동으로 2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국가범죄와 가상자산: 국경을 넘어선 불법 자금 흐름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국가범죄 수익금 등 불법자금의 통로로 악용될 수 있는 가상자산의 국경간 송금에 대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가상자산은 송금의 편의성에 힘입어 새로운 국경간 자금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에 가상자산의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악용하는 불법거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은 무역과 관련된 불법외환거래를 단속하는 기관으로서, 가상자산을 활용한 조직적 환치기, 재산국외도피 등에 대한 단속을 통하여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의 근절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관세청은 최근 5년간 13조 7,368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이용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 최기상 의원은 가상자산에 대해 외국환에 준하는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 등을 방지하고 가상자산 거래 규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