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3일 울산 북구 엘림종합복지센터에서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합동 재능기부 기술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공단 기술직 직원 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참여 직원들은엘림종합복지센터의 냉난방시설 점검과 노후 장비 보수, 소규모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특히 이날 참여한 기술직 직원들 대부분은 사내 학습동아리 ‘울주마이스터’ 회원들로, 울주마이스터는 전문지식 공유와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술봉사 역시 나눔과 실천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최인식 이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공단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함께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10월4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새참을 통해 울산 울주군 일대 농민들과 지역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농번기 새참 봉사활동’을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1회기에는 서울주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새참을 전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농촌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어지는 회기에서는 울주군 일대 농민들을 대상으로 새참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사일로 바쁜 농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새참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새참을 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니 뿌듯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10월 11일 남부청소년수련관 로비에서 청소년동아리연합회“Wannabe”가 주관한 기획 공연'문화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문화활동으로, 보컬·댄스 등 총 4개 동아리(루미나, 디딤돌아이들, 해피니스, 세티즐)가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펼쳤다. 공연은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각 팀의 무대 후에는 짧은 인터뷰와 퀴즈 이벤트가 이어져 관객들의 참여와 호응이 뜨거웠다. 댄스동아리‘루미나’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디딤돌아이들’의 귀여운 무대, 감성적인 보컬팀‘해피니스’의 라이브 공연, 마지막으로 완성도 높은‘세티즐’의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로비를 가득 채운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문화 Day!'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청소년동아리의 활동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들이 직접 연습·기획에 참여함으로써 자기표현력·창의성·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13일 남구청을 방문해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남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채권 부구청장과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 김상도 센터장, 남구청출장소 김현수 지점장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도 센터장은 “다가올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채권 부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NH농협은행 울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출산가정 지원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두 건의 조례안을 의결하며 구민 신뢰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지현)는 13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울산광역시 남구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과‘울산광역시 남구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임금택 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남구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대한민국 국적자로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남구에 주소를 두고 남구에 출생신고를 한 산모이며, 구청장은 예산의 범위에서 산후조리비를 지원할 수 있다. 임금택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출산과 양육을 돕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남구 청렴문화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직원,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 담배자판기 발견 시 전화 또는 비대면으로 상시 제보를 받고 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2025. 8. 14. 공포, 2026. 2. 15. 시행)에 따라 담배자판기 금지 대상이 기존 궐련형 담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니코틴을 원료로 한 모든 담배로 확대된다. 또한 금지구역도 초중고에서 유치원 교육환경보호구역까지 넓어진다. 유치원 등 상대보호구역 내 기존 설치된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는 2027년 2월 14일까지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제되지 않으면 영업이 불가하다. 2029년 2월 14일까지는 반드시 이전하거나 폐쇄해야 한다. 그러나 액상 전자담배 자판기는 별도의 담배소매업 지정 절차 없이도 설치할 수 있어 학교 주변 자판기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를 보완하고자 이번 상시 신고 체계를 마련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초부터 학교 주변 전자담배 판매업소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시가 2025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기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울산공업축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두겸 시장의 “올해 공업축제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거리행진(퍼레이드) 구성, 세부연출(안) 등을 담은 세부 추진계획 보고, 질의와 답변, 현장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2025 울산공업축제는 ‘최강! 울산’이라는 이상(비전)과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를 구호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울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퍼레이드)은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사거리를 거쳐 신정시장 사거리까지 총 1.6km 구간에서 120분간 펼쳐진다. 지난해 거리행진(퍼레이드) 종료 지점이 시청 사거리로 다소 짧아 아쉬움이 컸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겨울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이번 달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집계 결과, 울산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3주차(8월 10~16일)부터 37주차(9월 7~13일)까지 5주간 총 24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집계는 입원 환자에 한정된 수치로 실제 지역사회 내 확진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본격적인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로나19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대상자별로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접종 일정은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0월 20일부터 70-74세 어르신 ▲10월 22일부터 65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장생포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한 ‘장생포 색채마을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울산시 색채테마파크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 원(시비 5억 원, 구비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난해 8월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색채와 예술적 요소를 담은 디자인 설계를 시작으로 디자인 심의를 거치고 세부사업들을 시행해 지난 달에 준공함으로써 장생포의 마을경관이 새롭게 단장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비단결 같은 아름다운 석양빛으로 물든 ‘장생포 노을길’을 테마로 건축물 외벽 도색과 그래픽시트 설치, 조형 파사드와 옥외광고물 교체, 상징조형물 설치 등이며 특히 세계적인 그래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의 ‘무슈샤’와 ‘장생이’의 우정을 주제로 한 콜라보 벽화는 색다른 감성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의 대표 관광지이며 특히 노을이 아름다운 장생포의 매력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장생포 색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을빛 매력을 한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착수했다. 남구의회는 10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 등 계획을 수립하고 무거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의견청취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울산광역시 남구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임금택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대영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박인서 의원) 3건이 접수됐다. 집행부 제출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오는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했다. 이번 회기 동안 복지건설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계획서를 작성해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