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시민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28만 5,3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토지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과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주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추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열람하시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와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국가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행사 심사대상 선정은 국비 2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제행사에 대해 국가 재정지원의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국제행사 승인 과정의 중요한 관문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타당성 조사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는 ‘K-알밤, 세계와 함께하는 밤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23일간 공주·부여·청양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는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등 7개 전시관이 조성되며, 밤의 역사와 재배기술, 요리·디저트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세계 밤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다루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사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은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고, 학생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담 대상 학생 및 학교 배치 방안과 운영 계획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별 상담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상담사 배치 방안을 논의하고, 상담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운영 방법과 사례 공유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순방하는 5박 8일 일정 중 주요 경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필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이동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장,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 2016년 체결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케이프타운지회는 기존 협력 기반 위에 △천안시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다변화 △유망 수출 품목 발굴 △정기적 교류 및 협력 채널 구축 △맞춤형 무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내 중소기업 노·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특히 첫해인 올해는 9억 6천만 원의 출연금을 조성하여 관내 57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원이며,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지류)으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가계 도움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는 1부 법인 설립 기념식, 2부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기금의 효율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원 체계 구축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시니어클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미용사회 보령시지부, 행복하우스 5개 기관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 중심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분야별 전문 서비스 제공(가사·식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개선사업 7개 분야) ▲정보 공유 등 협력 네트워크 운영 ▲서비스 품질관리 및 홍보 등이다. 특히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령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이어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 선수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키고 도로에 흩어진 유리 파편을 수거하는 등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2·3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제1회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정비 및 공동시설 개선 등 주민 숙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는 군의원, 환경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지원사업 6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위원별 건의 사항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군은 친환경 비료 지원과 마을공동창고 보수 등 총 1억3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소외감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 평가와 수도시설 운영의 적정성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군의회 의원,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관리와 관련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현황 △신설 정수장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하고 수돗물 관리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3월 12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1건이 선정됐다. 일반기부사업으로는 △자원봉사자 수송 및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사업 △폭염저감시설(스마트 그늘막) 설치 사업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보급 사업이 포함돼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기부사업은 유사·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통합해 1건으로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로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운영 △청소년 예산학 탐구 사업 등으로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주력했으며,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사업 추진 전반을 지속 점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