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 높게 비상하고, 더 넓게 소통하는 보령’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각 부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시민복지 ▲에너지그린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복합상생 ▲안전 ▲도시기반 확대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총 633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그간 성과를 축적해 온 관광분야와 에너지분야를 시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혁신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기능 수행 중인 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확보 도출 근거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인 만큼, 현재 75대 25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의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으로 나타났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공립어린이집 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자발적으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공립죽정브레인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어린이집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영유아 보육에 마음을 다하면서도 이웃의 어려운 상황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원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지역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인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17일 예산읍 이음창작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로컬 기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의 첫 설렘, 예산에서 복(福) 받아가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 21개소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컵케이크·오란다·떡 와플·향수·복비누·굿즈 만들기 등 9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부스 운영자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로컬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대표는 “새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패트롤, 공공산림가꾸기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임도관리원 등 3개 사업으로 총 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산림현장 민원 처리,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과 정비, 임도 점검과 응급복구 등 산림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별 근무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최대 12월까지며, 기상 여건과 예산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임금은 사업별 일급 기준으로 지급되고 4대 보험 가입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근로조건이 적용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연령 이상으로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며, 산림 분야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취약계층 등은 선발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에서 가능하며, 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예비저감조치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2일 전 예보에 따라 발령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부문 미세먼지를 선제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이다. 발령일 기준 △내일과 모레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모레 ‘매우 나쁨’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할 시 발령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 상황반을 즉시 운영하고 △텔레비전(TV) 자막방송 실시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안내 △도청 공공2부제 시행 알림 및 협조 요청 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이날은 공공부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공공2부제 시행 △집중관리도로 청소강화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도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텔레비전(TV) 안내자막을 통한 도민 행동요령 △취약계층(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복지단체와 공동주택 입주민,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노인복지시설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조은상 회장(통천포요양센터 대표)을 비롯해 임신덕 총무(더조은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박세연 분과위원(공주효센터 시설장), 강선빈 분과위원(늘푸른요양원 시설장)이 참석했다. 공주노인복지시설협의회는 공주시 관내 요양시설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30곳이 참여해 정보 공유와 노인의료복지 발전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협의회는 2021년부터 공주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협약을 맺고 공주권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같은 날 공주화성파크드림 입주민 일동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이진규 입주자대표와 권혁진 관리소장, 석근봉 시설대리, 유은영 통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석했다. 공주화성파크드림 입주민들은 연말연시 지역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자치단체 안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 2025년 공주시 지역안전지수는 범죄와 화재 분야에서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화재 분야는 3등급이다. 범죄와 화재 분야의 안전지수 상승은 공주시·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과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한 점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지난 1월 14일(수), 국회를 방문하여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자주성 보장을 요청하였다. 이날 강은희 회장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헌법적 가치와 교육자치의 독립성 보장, ▲교육감 직선제 원칙 유지, ▲교육재정의 자주성과 감사의 독립성 확보, ▲행정통합 과정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경과규정 마련 등의 쟁점을 전달하였다. 덧붙여 ▲재정분권 TF팀 구성 시 교육재정 전문가를 협의회에서 추천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은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며, 오늘 제안한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요구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화순군)은 “일반지자체와 교육행정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며, 상호 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양구기자연구회 신춘식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 및 다수확을 위한 재배실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최근 급변하는 재배 환경에 대응한 고품질 구기자 생산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청양군 구기자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구기자연구소 이정 육종팀장, 농촌공동체과 최이호 과장, 농정축산실 이평주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유보경 농촌지도사가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신춘식 청양구기자연구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연구회는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사무국장, 총무 등 일부 임원을 개선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신춘식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품질·다수확을 위한 구기자 재배 실용 기술을 전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고온 피해(수정 불량, 낙화 및 낙과 등)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