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일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가계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상반기에 서울동행 일자리, 공공사회적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통해 총 372명을 채용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난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약 6개월간 골목 환경 정비사업, 디지털 약자 지원사업, 교통안전 지킴이 등 22개의 지역 현안 사업과 공공서비스 제공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일자리 1등 자치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면서 올해부터 대상을 기존의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노인과 장애인까지 확대했다. 이전까지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어린이 급식소 238곳의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와 교육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효율적인 통합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사회복지시설 운영관리 방안과 시설 등록 협조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사회복지급식소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오는 22일부터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준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창업환경 탐색 ▲비즈니스 모델 구축 ▲설립실무 ▲비즈니스 심화 전략과 같은 4개 모듈로 구성됐다. 초반 과정에서는 창업 트렌드와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이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화 과정에서는 법인 설립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배우고 재무관리, 자금조달, 조직관리 등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 실습과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례 분석과 실습이 포함돼 있어, 참여자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9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면 사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광견병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천4백 마리의 광견병 예방 약품을 지역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접종 대상은 은평구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마친 경우에 한 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소유주는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접종 개인 부담 비용은 1만 원으로 접종 지원은 선착순 진행되고 구에서 지원한 약품이 소진될 시 자동 종료된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38곳으로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동물병원 방문 시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백신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 갈현1동은 지난달 25일에 동주민센터 2층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김대영 통장협의회장은 "구급대원이 오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위급 상황 시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신속히 활용해 생명을 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갈현1동장은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습을 통한 심폐소생술은 기억은 오래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주민들의 대처 능력을 높여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은평구 상공회의 ‘2025년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제9대 은평구상공회 회장과 임원 선출이 이뤄졌다.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는 주식회사 올찬 대표이사인 양승현 수석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양승현 수석부회장은 소신 발표 후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받아 제9대 은평구상공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2부 기념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신봉규 구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모범상공인 표창과 신임 임원 소개가 진행됐다. 김은복 현 회장의 인사말과 양승현 신임 회장의 당선 소감이 이어졌다. 이후 2025년도 산하 조직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은평구상공회의 사랑나눔봉사단은 불광천 대청소를 2일에 진행하고 유통서비스분과에서는 돈쭐내주기 이벤트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7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스포츠활동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가정의 5세부터 18세의 유·청소년이며,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10만 5천 원이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은평구청 생활체육과 또는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5일 개별 통보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적 이유로 포기해야 했던 체육활동을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통해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구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RFID) 종·감량기를 설치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의 77%가 가정용 배출량에서 발생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는 이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 실천 의식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219개 단지 중 118개 단지 설치 완료한 전자태그(RFID) 종량기의 보급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가 참가 대상이다. 평가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평가 분야는 전년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분야에서 평균 배출량 30점, 감량률 70점과 주민 홍보 및 실천 활동 분야에서 가점 3점으로 총 2개 분야 3개 항목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5개로 우수 공동주택 총 8개를 선정하며, 부상으로는 50만 원부터 200만 원 상당의 일반종량제봉투 등 청소용품을 제공한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미래 성장을 목표로 1일 1세대 100g 쓰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25일 통장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심폐소생술을 익힌 일반인이 응급 상황에서 인명을 구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홀몸어르신 세대와 1인 가구 방문이 잦은 통장들의 심폐소생술 숙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된 교육에서 통장단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방안과 응급처치 기술을 배웠다. 통장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심장마비나 호흡곤란 등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뿐 아니라 지역 사회 내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습득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재균 구산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님들의 안전 의식이 향상되고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숨겨진 역사와 매력을 들려줄 특별한 인문학 강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오는 6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주간 펼쳐지며 ‘배움과 지혜의 보고, 우리 역사 속 도서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고려의 국자감부터 조선의 집현전, 서원, 규장각까지, 우리 역사 속에서 ‘지식과 정보의 중심’ 역할을 해온 도서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한 역사 지식이 아닌, 오늘날 도서관이 왜 중요한지를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다수의 매체에서 한국사 전문가로 활약한 바 있으며, 대학교 강연과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특강 강사로 활동 중인 오태진 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오태진 강사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풀어내는 데 강점을 지닌 전문가다. 4월 6일 1차 강연에서는 고려 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국자감과 사설 학문의 중심지였던 9재 학당을 중심으로 당시 학문과 지식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어서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