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 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어, 갯벌생태길과 서산 국가정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등 가로림만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가로림만을 잘 보존하면서,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과제, 공모사업 대응 계획,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을 포함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방침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 대응 강화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당진형 인구정책 추진 ▲AI 보이스봇 도입 및 인공지능 업무 활용 확대 ▲상생하는 당진을 위한 지역업체 계약 적극 추진 ▲기후변화 대응 산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 경제‧농어업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충남 경제자유구역 추진 ▲수산식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14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보령시는 현재까지 지역 강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가맹점 지정 및 할인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등을 중점 추진했다. 올해에는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 시행과 추가 협력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며 교류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의 적극적 반영을 통해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방살리기 상생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매우 뜻깊은 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연두방문 일정은 1월 14일 삽교읍과 덕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예산읍·신양면 △16일 신암면·대술면 △19일 고덕면·응봉면 △20일 광시면·봉산면 △21일 대흥면·오가면 순으로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예산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금암·엄사 족욕장 2개소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시에 따르면 금암 족욕장은 금암동 156-4번지 금암광장에, 엄사 족욕장은 엄사면 엄사리 279번지 엄사중앙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돼왔다. 시는 족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매일 수질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겨울철과 우천 시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엄사 족욕장 인근에는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족욕장을 예년보다 조기에 개장하게 됐다”며 “족욕장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대실지구에도 족욕장 설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룡시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 및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물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카드 사용액이 3만 원 이상이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3만원 이상 카드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6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직무연수를 수료한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실습연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이 실제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12일에는 천안에서 집합 연수가 진행됐으며,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역할과 책임 △충남온돌봄센터 및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 운영 이해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초 과정이 운영됐다. 이후 13일에는 교육지원청 단위 연수를 통해 1기 늘봄지원실장과의 만남, 지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공유가 이루어져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지역별로 선정된 학교에서 현장 실습이 실시된다.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은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 실무를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의 협업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이 정책 이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음악과 미식으로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만드는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핵심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가장 뜨거운 청양’을 표방한 이번 축제는 DJ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축제의 문을 여는 첫날 밤은 DJ 일렉트로닉 무대가 중심을 이룬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연출 속에서 청불페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심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라이브 공연과 대중성이 결합된 무대가 펼쳐진다. 밴드 루시(LUCY)를 비롯해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등이 출연해 장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