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대표 강광배)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총 30만 달러(약 4억5천만원) 규모의 진안홍삼 브렌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케이샷(대표 강광배)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한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 이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매장 내 진안홍삼 홍보관 입점(2025년 12월), 진안군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와 수출방안 논의(2026년 2월)를 거쳐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노력한 결과이다.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광배 ㈜케이샷/Ciao Asia 대표와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한소영 과장이 함께했다. 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과 유럽 법인 Ciao Asia 대표를 맡고 있고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공모에 남원 귀석지구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전북 남원 귀석지구를 포함한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하도리·상신리 일원에 총사업비 65억 원(국비 46억 원, 지방비 19억 원)을 투입해 지하수 기반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귀석지구는 시설하우스 649동, 93농가가 밀집된 62.3ha 규모의 시설농업단지로, 그동안 농업용수와 수막 난방용 지하수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5,900㎥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겨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김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대응 전담 조직(TF)’을 지난 긴급 구성하고 첫 TF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은 중동상황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전담 TF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농특산품수출지원팀, 소상공인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담당팀은 중동상황 대응 방안, 현장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하여 선제적인 대응에 주의를 기울였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요금 인상억제, 농축산물·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 점검,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판매 지속 운영,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조기 추진 등으로 민생경제 안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판매가격 급등 주유소를 집중·점검하고, 농특산품 수출사업체 대상으로 해외마케팅·판촉행사비 육성 지원, 현재 지원 중인 운전자금 특례보증 등 적극 홍보로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비상경제대응 TF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인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온 전북특별법 2차 일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입법화에 9부 능선을 넘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전북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등 남은 국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입법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총 32개 특례가 담겼다. 당초 중앙부처 협의를 마친 21개 과제에 더해 법안 심사 대응 과정에서 11개 특례가 추가 반영된 결과다. 분야별 기대효과를 살펴보면,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특례 신설로 특수설비 작업을 외부협력사에 위탁할 수 있게 돼 생산량 증대가 가능해졌다. 사용 후 배터리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서는 의료·교통 분야 특례를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변화가 기대된다. 의료 분야는 의료인이 도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서비스 확충에 도움이 될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뿌리내린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14개 시군 담당 국장과 도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시군별 불법시설 현황과 정비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2025년 전국 조사 건수 835건은 턱없이 부족하며 누락 시설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재조사와 고의 누락 공무원에 대한 엄중 문책을 강력히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찰·징계·수사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지난 2월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3월 1일부터 전수 재조사(1차)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기준 14개 시군에서 498개소, 882건의 불법 점용 시설이 확인됐으며, 불법 경작(28%), 평상 등 편의시설(26%), 기타 물건 적치(26%) 등의 순으로 많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오는 4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순창군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4월 3일까지 순창군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으로 신청하거나 각 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검진은 노인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한 8명의 검진팀이 참여해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눈 질환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공눈물과 안약을 처방하고 돋보기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은 순창군 조례에 따라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개안 수술비와 관련 의료비 지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진행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쳐 총 12만 7,43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은 군청 민원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을 대상으로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 전문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여 확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순창군은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8일 쌍치면 용전리 일원에서 공무원 진화대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4월 구성된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진화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100명이 2개 조 10개 팀으로 편성된 조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시 지휘 혼선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진화복과 안전장비,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하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순창경찰서, 순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산림공원과 직원과 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중독의 위험에 처음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독예방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8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이하 전주생명과학고)에서 ‘2026년 중독예방 모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소년 중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4대 중독(음주, 마약, 도박, 인터넷) 고위험 학생을 조기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전주생명과학고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설 전시 및 캠페인 △맞춤형 중독예방교육 △조기선별검사 △참여형 특별활동 등 다각적인 중독예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청소년기는 각종 중독 유해 환경에 처음 노출되는 연령층으로, 이 시기의 경험이 성인기의 만성적인 중독으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사후 처방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조기 개입이 평생의 정신건강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농업기술센터 신활력관 강의실에서 제4기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김제시민 19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총 9회, 30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새활용(up-cycling)의 이해 등 자원순환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자는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로 위촉돼 향후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자원순환 시민전문가 양성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김제의 환경을 직접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일상에 자연스러운 문화로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전문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 제3기 자원순환 시민전문가 20명을 강사로 위촉하여 기존 37명의 강사들과 함께 읍면동 75개 마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