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9월 10일 제393회 임시회 전남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직원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최정훈 의원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2개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협업과 참여 의식, 관계자 연수 등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프로그램 수행이 아니고 학생 개개인에 대한 통합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초기에 학교 현장에서 역할에 대한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면서 “학교장, 교감, 담당 교원, 교육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하고 현장에 맞는 매뉴얼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교육청 문태홍 정책국장은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관리자·교원 연수를 확대하고 권역별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9월 16일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고흥군의회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 이재학, 간사 전명숙, 조영길・한승욱・김민열 의원)’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류제동 의장, 연구회 간사 전명숙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연구용역 수행을 맡은 주식회사 착한동네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류제동 의장 및 연구회 간사인 전명숙 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역 수행기관의 중간보고를 통해 지금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안에 대해 심도 있은 토론을 진행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 및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질의토론에서는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 △고흥지역 시장의 주력 품목 다양화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연구회 차원의 지속적 논의 필요성 △소상공인 연합회와의 간담회 추진 △구도심과 신도심의 간 상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은 목포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산강 하굿둑 개방과 단계적·시범적 해수유통 재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영산강 하굿둑은 1981년 농업용수 확보와 홍수 방지, 간척지 개발 등을 목적으로 건설됐으나, 40여 년이 지난 지금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어민 생계 위협, 지역경제 침체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특히, 하굿둑 건설 이후 기수역 생태계 붕괴와 회유성 어종의 산란지 상실, 어획량 급감으로 어민들의 피해가 커졌으며, 매년 여름 반복되는 녹조와 악취 문제는 시민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해결책으로 “낙동강 하굿둑의 상시 개방과 금강 하굿둑 전면 개방 추진 사례가 분명한 대안”이라며, “실제 낙동강에서는 연어·실뱀장어 등 회유성 어종이 돌아오고 수질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환경부가 2021년 발표한 영산강 하굿둑 관리방안 연구용역 결과에서도 해수유통을 통한 생태 복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확인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은 오는 10월1일 개막하는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주류페스타, 글로벌한식포럼, 남도미식 청년셰프 콘테스트, 남도명인푸드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도의 맛을 전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김원이 국회의원의 지명으로 릴레이에 참가하게 된 조성오 의장은 “남도 음식은 호남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남도만의 고유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가 남도의 풍부한 미식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목포시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목포과학대학교 이호균 총장과 목포시의회 정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9월 16일 열린 제250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조직 개편과 COP33 유치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ESS 에너지자립섬’ 정책을 제안했다. 송 의원은 “사도와 추도의 송전탑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흉물”이라며 “이제는 송전선 없이도 전력을 자급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에너지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확대해 기후환경에너지부를 신설하려는 것은 산업 중심의 정책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중심으로 전환하는 상징적 변화”라며, “분산형 전력망 구축과 ESS 인프라 확충은 여수시 정책 여건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 의원은 “고양특례시와, 포항시 등이 COP33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포항시는 ‘기후산업도시’ 전환을 선언하며 강력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며 “여수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도시로서 차별화된 실행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에너지자립섬 정책에 대해 “ES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의회가 9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 건의안 1건, 기타안건 4건을 처리헀다. 각 상임위원회 별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는 △김연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성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민섭 의장이 대표발의한 '장성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 △차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성군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1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장성군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3건의 안건을 심사하였으며 2건은 원안 가결했고, '장성군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16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하고 원안가결했다. 이번 관리계획은 ‘바이오첨단소재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건물 취득을 위해 사전에 도의회 의결을 얻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심의에 앞서 지난 8일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하여 면밀히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바이오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기업공간, 커뮤니티 공간, 시제품 제작·테스트 오픈랩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2025년에서 2029년까지 총 230억 원이 투입된다.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추진 과정에서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소관 상임위원회와의 소통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공유계획안이 상정 전, 집행부의 공유재산 심의 결과가 즉시 공유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 마련을 요청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바이오첨단소재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단체(대표의원 김이재 의원)는 1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크루즈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단체에서 수행한 이번 연구는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항구 개항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의 크루즈 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연구수행기관인 한국국제크루즈연구원 임복순 원장이 ‘전북 크루즈 기항 지원 확대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나섰다. 이어 남서울대학교 이정철 교수, 우석대학교 이종원 교수, 네오넥스 박원형 사장, 도 해양항만과 김병하 과장 등이 발제 내용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는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임 원장은 ▲동북아 크루즈 산업 현황 ▲국내 크루즈 산업 현황 ▲크루즈산업 지원 정책연구 등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차별화된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출입국 절차 간소화, 비자 면제 등을 통해 전북자치도의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이재 대표의원은 “세계적으로 크루즈 관광 산업이 급성장하며 새로운 경제 성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의회가 9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 건의안 1건, 기타안건 4건을 처리헀다. 각 상임위원회 별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는 △김연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성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민섭 의장이 대표발의한 '장성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 △차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성군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1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장성군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2건은 원안 가결했고, '장성군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제40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유창훈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한 '목포시 방치선박 등의 효율적 관리 및 해양환경 보전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목포시 관할 공유수면에 장기간 계류·방치되어 해양오염이나 항해 안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치선박을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그동안 방치 선박은 항만 공간을 불필요하게 점유하고, 해양오염을 유발하는 잠재적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으나, 국가 차원의 규정에만 의존하다 보니 지방자치단체의 차원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폐어선으로 인한 목포 어민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생산적인 어업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치선박 및 관련 용어 정의 △시장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책무 부여 △방치선박 관리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의무화 △철거·이전 등 필요한 조치 규정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골자로 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