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가 도봉2동 희망플랫폼센터(도봉동 624-26) 1층에 '행복나눔매장'을 열었다. '행복나눔매장'은 가정에서 더 이상 입지 않는 헌 옷 등을 기부받아 깨끗하게 세탁, 재활용해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가게다. 헌 옷 외에도 지역 특산품과 반찬 등을 취급하며 이 또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운영은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주도적으로 한다. 수익금은 각종 나눔 행사 등 구민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장명옥 도봉구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늘 품질과 가격에 신경 써 행복나눔매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행복나눔매장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12일 '행복나눔매장'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황이선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장, 권오병 도봉구 새마을협의회장, 장명옥 도봉구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이 오는 2월 20일과 27일 두 번에 걸쳐 ‘내 몸을 위한 건강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에는 신경원약선연구소 신경원 소장이 나선다. 신경원 소장은 한의학·영양학을 기반으로 한방약선과 자연건강학을 연구하며, 케어푸드 및 대사증후군 예방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에서 신 소장은 ▲체질 증상 맞춤 건강관리법 ▲대사질환(당뇨·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예방을 돕는 음식치유 건강법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이 폐 건강에 미치는 영향 ▲면역력 강화 생활 습관 ▲한방 케어푸드를 활용한 폐 건강 관리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강연 당일 전까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중장년 세대들이 노후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학마을도서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장년 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화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위한 재무설계 실전 노하우, 챗GPT 활용법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교육들로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