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설 명절 위문금과 겨울철 난방비 특별 지원을 신속 집행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먼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 약 6억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 시설 수급자에게는 1인당 5만 원의 위문금을 별도로 지원하며, 약 3천1백만 원을 집행한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난방비 특별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약 23억 원을 집행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설 명절 전 소비 지출 증가에 대비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급여 2월분 지급 일정을 앞당겨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복지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과 겨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장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조기퇴직과 경력단절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고, 중장년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는 ▲취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인생설계학교 운영 ▲사회공헌 ▲건강·여가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 대응 직종 중심의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 전환기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해 자기 이해와 경력 진단, 인생 후반기 설계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주민 제안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시 봄! 다시 해봄! 설레는 인생 2막, 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약 9개월간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2001년 개관한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내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및 냉난방 시스템 교체, 태양광 설비 구축 등 건축물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으며,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가족 대상 2배 대출 이벤트 ▲연체 도서 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 ▲미래를 지키는 어린이 환경교실 ▲가족 환경영화 감상회 ▲환경 주제북 큐레이션 ▲부모 대상 독서·학습 특강 등이 마련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긴 휴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학습·문화 공간을 제공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지 보호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설치해 주택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총 35가구로, 자가 소유자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범시설물은 가구당 1개를 현관 또는 창문에 무상 설치하며, 수혜 가구 확대를 위해 동일 유형 시설물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외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대책은 ▲구민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나 교통사고 등 명절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대책반 운영과 취약 구간 집중 제설, 가스 시설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및 운영해 구민들이 연휴 중에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가구에 명절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독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시행계획 및 정책 인권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시행계획은 ‘인권도시 은평’ 실현을 목표로 세부과제 담당부서가 1년 동안 실천해야 할 정책의 추진방향 등을 담은 계획이다. 또한,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정책의 목표와 절차, 내용 전반이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정책과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고려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인권시행계획의 작성 근거와 정책 인권영향평가 추진 취지, 점검표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구는 직장 내 괴롭힘과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인권침해, 기후위기 등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요 인권 이슈를 주제로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 ‘2026년 은평구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수출 ▲자금 ▲창업·벤처 ▲연구개발(R&D) ▲보증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며, 업체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해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이 유용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시민이 채우는 배움의 일상, 생동하는 학습도시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모사업 제안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은평학습링크와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2개 분야다. 은평학습링크는 지속 가능한 학습사회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와 공유할 학습 콘텐츠를 보유한 시민·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276만 원 이내의 강사비가 지원된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자발적인 학습활동과 나눔 실천을 활성화하고, 동아리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등록 후 1년 이상 활동한 학습동아리다. 총 10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하며, 단독형은 최대 80만 원, 2개 이상 동아리 연합형은 최대 2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이해도와 타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구는 부동산 권리관계나 계약서 작성 요령 등에 서툰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다. 올해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은평구 가족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강의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인 정삼교 교수가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계약 전·계약 시·계약 후) 유의사항, 등기사항증명서 근저당 등 권리관계 분석 방법 등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인가구와 자립준비청년 등이며 회차별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교육이 사회 초년생들의 부동산 계약 체결 능력을 높이고, 전세 피해 및 부동산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