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24시간 비대면 부동산 민원 안내 시스템 ‘서치부동산 챗봇’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를 추진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서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채널을 검색해 친구를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는 ▲부동산 거래신고 및 검인 가이드 ▲토지거래허가제도 안내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대책 ▲부동산 중개업 개설·폐업 절차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 등이다. 단계형 메뉴 기반의 검색 구조와 키워드 자동 인식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공무원에게 바로 연결해 주는 안내 기능도 갖췄다. 예산 투입 없이 자체 인력을 활용해 이 시스템을 구축한 서대문구는 향후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법령이 개정되면 이를 신속하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녩년 서울서베이’조사 결과 서대문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34,184명), 시민 5,000명,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9월 실시됐다. ‘생활환경 만족도’는 삶의 질을 측정하는 서울 서베이의 주요 지표로 주거 환경, 경제 환경, 사회 환경, 교육 환경, 문화·여가 환경 등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한다. 서대문구는 교육과 경제 분야 1위, 문화·여가 분야 2위, 주거·사회 분야 3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평균 생활환경 만족도 6.37점보다 높은 7.01점을 기록했다. 또한 '10년 이후에도 현재 자치구에서 살고 싶은지’를 묻는 항목에서 ‘거주 의향률 83.1%’로 전체 자치구에 가운데 가장 높은 긍정 응답률을 얻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2.1%과 지난 2021년 서대문구 58.8%의 거주 의향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역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 홍은15구역(홍은동 8-400번지 일대)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대문구 1호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설립을 가시화했다. 구에 따르면 홍은15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달 28일 서울삼덕교회에서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장, 감사, 이사 등 사업을 이끌어갈 집행부를 구성했다. 홍은15구역은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 75%를 전국 역대 최단기간인 27일 만에 달성한 서대문구 공공지원의 첫 번째 정비사업 대상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으로 추진위원회를 생략해 사업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난해 9월 주민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창립총회를 열었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공공의 지원을 통해 조합을 설립하는 제도로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구가 공공지원자 역할을 맡아 관리·감독·지원하면서 주민협의체를 구성한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의 조합 정관(안) 작성, 조합임원 선거 및 창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자연과 과학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북파크’(Book Park)에서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책을 통해 자연을 탐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매 주제에 맞는 도서를 전시한다. 독서·문화공간 ‘북파크’는 자연사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에 대한 궁금증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진화·생태·환경·과학 도서를 갖추고 있다. 1월에는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동물 ‘말’을 주제로 하는 도서를 전시한 데 이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이 있는 3월에는 ‘양서류’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책을 읽고 상설전시장에서 양서류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서 독서와 전시 관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지속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 한 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3월부터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 2L, 3L 및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L를 신규 판매한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5L가 가장 작았고,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L 부피 한 사이즈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장당 가격은 일반용 2L 60원, 3L 90원, 특수 규격 10L는 1,020원이다. 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로 그간 용량을 채우느라 바로바로 버리지 못해 발생하는 악취 등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䄙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소용량 봉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일상 가운데 체감하시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어린이들이 동물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3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5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며 관내 100개 학급을 선정해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동물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학교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여건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 운동장 등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하는 법 ▲강아지 행동의 의미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강아지 만져보기, 안아보기, 기본 훈련해 보기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 퀴즈 맞히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참여 어린이들은 강아지와 직접 소통하는 이 같은 교감 체험을 통해 동물의 감정과 신호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며 책임감을 기른다. 구는 이번 교육이 아동의 정서적 공감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은 3월 13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반려동물지원과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市有)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유재산 사전적 용도폐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재산을 사업시행자에게 유상매각할 것인지 무상귀속시킬 것인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소송이 빈발했으며 불필요하게 재정·행정력이 낭비돼 왔다. 이에 서대문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협의 단계에서부터 행정 목적이 없는 시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용도폐지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재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 및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구역’측량 결과, 현재 주거용으로 점유돼 있거나 향후 행정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는 시유지 8필지(홍제동 5필지 70㎡, 홍은동 3필지 433㎡)를 확인했다. 구는 이달 9일 서울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해당 필지에 대한 용도폐지 안건을 제출했으며 다음 달 12일 심의를 거쳐 4월 중 용도폐지 절차를 최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연중 운영하고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제로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변호사, 세무가 등 전문 인력이 맡는 가운데 구는 법률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법률상담관 인력을 기존 18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상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동주민센터에서도 ‘서울시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제도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지난해 10월 21일 정식 오픈한 뒤 올해 들어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섰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관심으로 현재 가입자 수가 10,435명(2026. 2. 20. 기준)을 넘어섰다.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는 걷기, 자원봉사, 반려동물 동반 활동, 탄소중립 실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포인트 지급은 20세 이상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 주민들은 활동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앱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선한 실천을 활성화하며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눈 치우고 포인트도 받고… 이웃과 더 가까워졌어요" ‘내 집 앞 눈 치우기’미션에 참여하고 이 모습을 앱에 인증한 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단원들은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 제2기 순찰단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