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박희경)은 지난 22일 고객참여를 통한 열린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행복+’고객참여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CS(고객만족) 컨설팅 전문가 1명과 공단 주요사업을 대표하는 고객 8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고객참여추진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으며, 또한 주요 불편사항 및 개선 요구 등 고객 의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추진단은 남녀 각각 4명과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구성했으며, 연수구 원도심‧신도심 각각의 주민 대표로 구성하여 주요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한 고객 의견 전달 등 실질적인 경영 참여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박희경 이사장은 “공단의 서비스는 결국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직결되어 있다”며 “고객참여추진단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공단 경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 정기 회의 및 사업 현장 모니터링, 고객만족도 향상 프로젝트 등을 추진단과 함께 진행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의회는 지난 5월 19일과 21일, 연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의원, 의장, 사무국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처럼 진행되는 모의의회에서 각종 안건을 논의하고 투표하는 활동을 체험하며 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에 대해 이해했다. 또한, 의원들과의 대화 시간에는 박현주 의장과 정보현 의원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편안하게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연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곧 배우게 될 사회 교과서의 ‘법의 의미와 역할’ 단원과 연계되어, 교과서에서 배울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됐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절차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러한 체험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청소년 단체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만성질환 어르신 2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 약 달력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건강 약 달력 지원사업은 매일 지속해서 약을 먹어야 하는 65세 이상 만성질환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약 일정이 담긴 달력을 제공해 약을 먹지 않거나, 중복으로 복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안부를 확인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간호직 공무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고, 약 달력 사용법 안내와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동은 12월까지 ‘대상자 모니터링’을 통해 약 달력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진희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약 안전성과 자립생활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통합사례 관리 대상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계절 김치와 소불고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식품 꾸러미 전달은 경제적·사회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 관리 대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업체 ‘한백김치 송도점’에서 동참했다. 통합사례 관리는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사회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이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가족이 없어 혼자 외로웠는데 직접 찾아와서 전달해 준 정성스러운 음식을 보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추성훈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 싶어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병철 옥련2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맹일헌·김영수)는 지난 20일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와 함께하는 ‘행복 담은 애(愛)찬(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지난달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 후원금 600만 원을 활용해 자생 단체 회원들이 직접 제철 음식을 조리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 직원들과 중위소득 100% 이하 소외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철 음식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욕구 파악,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 했다. 김영수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따뜻한 음식을 다시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맹일헌 동춘1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0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맞춤형 내일(tomorrow, my job)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0여 명의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우수기업 탐방, 취업 멘토링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은 프로그램 첫 일정으로 30여 명의 식품외식산업과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취업 전략 수립, ▲면접 준비, ▲이력서 작성법 등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이어 학생들은 영종도 더위크맨리조트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현직자와 함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위한 조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해양과학고를 시작으로, ▲28일 인천생활과학고, ▲7월 인천뷰티예술고, ▲9월 인천바이오과학고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오는 24일 승기천 잔디광장 일원(연수체육공원 인근)에서 책 읽는 문화도시 연수구의 대표적인 책 축제인 ‘2025년 제9회 연수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삼공: 공존·공유·공감’을 주제로 공공·작은 도서관, 독서동아리, 생활문화동아리, 지역 서점,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막 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마술공연, ▲북 콘서트, ▲독서골든벨 등의 무대 행사와 ▲30여 개 체험부스, ▲독서 쉼터, ▲현장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한다. 특히, 인기도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윤정은 작가의 북콘서트에서는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와 독자와의 대담, 사인회 등의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공연과 ‘독서골든벨’과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단오를 주제로 한 체험부스, 책·마술 공연까지 구민과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9일 센터 2층 교육실에서 뉴노멀 시대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025 제1회 임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세용 운영위원장 및 7명의 운영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 위촉식과 ▲ 2025년도 우수자원봉사자포상 등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세용 운영위원장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연수구 자원봉사 가치가 자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뉴노멀 시대에 맞춰 함께 가는 센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연수구의 새로운 자원봉사 가치와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16일 인천 용유해변에서 ‘기업 ESG 자원봉사 원팀 We Together’ 해양 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활동에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삼성 이앤에이(주) 송도 프로젝트, 에이원엔지니어링(유), 헬러만타이툰 유한회사, NSTBIO 등 4개 기업체에서 임직원 36명이 참여해 바닷가에 방치된 페 플라스틱, 페 스트로품, 어구 등 해양 쓰레기 3톤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봉사활동은 연수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참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은 민. 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해양생태계 보존과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조창훈(에이원엔지니어링 직원)은 “평소 환경 문제에 대해관심은 없었지만 직접 현장에서 활동을 해보니 해양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 체감 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서 지역사회와 기업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한부모 가정에게 전하는 행복나누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법정 한부모 가정 중 미성년 자녀(1세~18세)를 양육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유사 또는 중복지원을 받지 않은 가구를 대상자로 우선 선정했다. 이달 동 맞춤형복지팀은 한부모 가정 16세대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복지·건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달까지 사업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희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역사회 연대와 공동체 의식 확산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