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 친환경골프장이 3월 1일부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이용객 편의 확대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가장 큰 변화는 헬로캐디(유도카트) 요금 인하다. 골프장은 유도카트 5대를 추가 도입하고, 이용 요금을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인하했다. 셀프 라운딩 이용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예약 제도도 현실화했다. 실효성이 낮았던 ‘예약 맞교환권’은 폐지한다. 대신 예약 양도를 월 3회까지 허용한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시 지인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해 노쇼(No-show) 방지와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잔여 티(2인 플레이) 예약 접수 시간은 이용일 전날 오후 4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겼다. 이용객의 일정 계획에 여유를 주기 위해서다. 또한 27홀 제한 규정은 폐지했다. 경기 운영 안정성과 코스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비수기에는 기존 1·2부제 대신 단부제로 전환해 수요에 맞춘 탄력 운영에 나선다. 외지 단체팀 유치도 확대한다. 기존 의령군 거주자로 제한했던 단체팀 신청 자격의 주소지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단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중소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 행사가 25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간 경계를 넘는 ‘융합’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유치 확정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결속력을 다지는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융합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창석(사이버문㈜ 대표이사) ▲조은주(㈜유경 대표이사) ▲이도원(도원공조시스템 대표) ▲안직환(주식회사 국성테크 대표이사) ▲김병연(삼광산업 대표) ▲박소연(동영미디어 대표) 6명이 창원특례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및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Care-you)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15명)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2명),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15명) 등 총 세 부문이다. 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 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잠재적)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1년 동안 함안군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이장과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육 회장은 “이번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안전망의 출발점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함안농부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 ‘별별농부’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서초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대표 제품인 ‘함안 수박식빵’ 한시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별농부’의 2026년 첫 오프라인 일정으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지하 킴스클럽 매장 앞에서 7일간 열린다. 그동안 지역 장터와 박람회,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수박식빵'이 서울 핵심 상권의 대형 유통 매장에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함안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을 본떠 만든 ‘수박식빵’은 별별농부의 인기 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 시작했다. 체험객들의 제품 출시 요청에 따라 조리법을 보완해 상품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수박의 빨간색은 홍국쌀가루로, 초록색은 연잎가루로 건강하게 색을 냈다. 빵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섭씨 65도 안팎의 물을 밀가루에 섞어 만드는 ‘탕종’ 반죽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모두 4회에 걸쳐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국 공영방송 비비씨(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만화 영화 '알파블록스'를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앞서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탐험하며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라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교육 요소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몰입을 이끈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펜(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파블록 ‘티(T)’의 티타임에서 미로 밖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지난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도의원, 군의원, 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 읍면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노인강령 낭독을 했으며, 이학동 지회장의 환영사와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 △감사 선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근제 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가 함안군 발전의 큰 자산이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군의 지원을 받아 노인 교양 프로그램과 노인대학, 노인 지도자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FC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5일 진해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으로 이주하는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사업의 마무리 단계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명동2지구와 자은지구 두 곳의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향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명동2지구(명동 22번지 일원, 21세대) 및 자은지구(자은동 547-4번지 일원, 19세대)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지난해 8월 말과 10월 말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사업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부산항만공사에서 이주민들에게 택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주요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 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이라도 사업 준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이주민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절차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