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최근 개최된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개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민 옥정호수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기관 라운딩, ▲테이프 커팅식, ▲아이들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내에 마련된 첫 돌봄센터로 소득과 관계없이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어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아동 돌봄은 단순한 보육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부평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1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공동배출용기 세척서비스를 무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 문제를 해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1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60여 곳의 공동배출용기(60리터·120리터) 약 1천400개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로 하절기인 6~8월은 월 2회, 이 밖의 달은 월 1회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대행 용역업체가 동별로 순회하며, 음식물쓰레기통 내부에 세척 용액과 고온의 증기(스팀)를 분사해 세척하고, 친환경 소독제로 살균해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한다. 이와 함께 구는 100세대 이상 대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세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공동배출용기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리 주체가 신청하면 검토 후 세척금액의 50%를 지원하며, 예산 1천500만원(용기 1개당 최대 1천500원 지원, 공동주택당 월 2회 최대 100개 세척)이 소진되면 사업이 종료된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세척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로 발생될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8일 부개동에 위치한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이하 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입주 사무실 수시모집에 선정된 두 기업과 입주 약정을 체결했다. 두 곳은 각각 (주)드림필(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양성)과 비채(정리 수납 강의 운영 및 강사 양성)이며, 앞서 지난 2023년 입주한 기업들이다. 오는 3월 입주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약정으로 입주 기간이 내년 3월까지 연장되며 센터 내 회의실 및 사무기기 등을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열린 약정식에는 구 및 선정된 두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정 체결 후 입주 기업간 교류 확대와 부평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초기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자, 센터 내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센터의 새 단장을 최근 마쳐 입주 기업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총 11개 기업이 센터에 입주해 있다. 김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8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3기 위원 23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앞선 제1·2기(2022년 8월~2024년 12월) 위원들이 해왔던 활동을 공유했으며, 구는 우수활동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청년다움’은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청년정책의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점검(모니터링) ▲청년 관련 교육·행사 참여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펼치는 청년 모임이다. 1기부터 활동한 위원 5명과 2기부터 활동한 8명의 위원을 포함해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 23명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분과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청년다움’ 제3기의 활약을 기대하겠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당사자들의 실효성 있는 제안이 최대한 구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부평구가 지난 18일 북부교육지원청·동수중학교와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동수중학교 부설주차장(31면 예정)을 3년간 주민에게 개방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세 기관이 상호 협력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는 협약을 통해 학교 내 주차차단기 및 감시장비(CCTV) 설치 등 주차시설을 보완하는 시설개선공사를 진행하고, 3년간 교육경비보조금 우선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근 주택가 주차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이번 주차장 개방에 적극 동참해 주신 김경화 동수중학교장께 감사드린다”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차장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현재 6개의 학교(부평남초, 부흥중, 동암중, 부평중, 청천중, 부개초)와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주차장 118면을 개방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부평고등학교 부설주차장도 개방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 주차지도과에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부평구는 올해부터 도심 속 녹지를 정원으로 가꾸는 ‘매력있는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사는 곳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공원이나 유휴지를 정원으로 조성한다. 특히 수목을 다양한 모양으로 조성하고 관리(토피어리)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구는 올해 1단계로 구산어린이공원 등에 ‘정원 토피어리’를 시범 조성한다. 공원 새 단장과 수목 관리를 통해 다양한 모양의 나무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청천2동 배롱나무쉼터 등 공원 및 유휴지에 주민과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관리하는 ‘커뮤니티 정원’으로 지정한다. 구는 이를 위해 수목을 관리하는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한 토피어리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도록 주민자치회와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추가 대상지를 발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예쁜 정원이 오래도록 유지되려면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및 보안등 주변 수목 가지치기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수목 가지로 인한 폐쇄 회로 텔레비전 촬영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보안등 주변의 가로수와 관목을 정비해 야간 통행 시 시야를 확보하고 조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보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쉼터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범죄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목 관리 및 점검을 통해 쉼터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는 지난 2020년부터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실질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하는 지역 내 교통안전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협의 기구로,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통안전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교통안전시설 정비,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올해 진행될 전반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미추홀구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는 교통안전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옛 숭의어린이도서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우리 동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센터’ 운영을 위한 3차 협력 기관 업무협약(MOU)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박성노 미추홀구 복지환경국장, 김봉세 인천시 수봉도서관장이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수봉도서관은 센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환경 서적 400권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환경 전문 강사를 구에서 지원받아 도서관 내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센터를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이에스지(ESG)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수거 및 세척 분류하고, 방사 작업을 통해 새 활용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도원동 자원봉사상담가, 사나래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대상자는 신체적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인데다, 일상의 찌든 때, 물건수납 문제, 화장실 청소 문제 등 전반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거주하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구센터는 도원동 자원봉사상담가, 사나래봉사단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폐기물을 치우고, 물건 정리, 바닥·화장실 청소 등 위생적인 환경 마련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도원동 자원봉사상담가 이예자 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센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큰 도움을 주신 도원동 자원봉사상담가, 사나래봉사단에 감사하다”라며 “센터는 우리 주변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돌봄 활동을 계속 전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