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건소 직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행정·보건·복지 체계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등록·사례관리,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직영 운영을 통해 의료 서비스와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공공 과제”라며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을 질 향상을 위한 ‘희망두드림재활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재활교실은 보건소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요가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다. 요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활운동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은 요가를 중심으로 호흡 조절, 관절 스트레칭, 전신 이완 운동 등 재활 목적에 맞춘 요가 동작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 혈액 순환 개선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긴장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늘 고맙고 항상 기대된다”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졌다. 다음 시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낸다. ‘희망두드림재활교실’은 강진군이 추진중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의 일환으로 연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민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와 대상 인원은 성적우수 분야 45명, 복지 분야 16명, 다자녀 분야 33명, 다문화 분야 7명, 한부모‧가정위탁 분야 5명, 귀농인 자녀 분야 3명, 특기자 분야 4명, 장한학생(덕수학교‧늦봄학교) 분야 4명 등 8개 분야 최대 117명이다. 최대 1억4,060만원이 지급되며, 기준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 원이며(관외고 졸업 대학생은 100만 원), 특기자 분야는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강진군 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고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 중이거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관외고 졸업 성적우수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수도작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보전을 위해 직불금, 경영안정자금, 각종 보조사업, 재해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방위 농업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6년 수도작 지원정책은 단일 보조사업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득 보전–경영비 절감–재해 위험 관리를 동시에 아우르는 ‘소득·비용·위험 관리 패키지’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벼 재배 농가는 직불금, 경영안정자금, 농어민수당등 보수적으로 산정하더라도 ha당 340만 원 수준의 직접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직접 지원 분야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소농 130만 원, 일반농 ha당 170만~215만 원) ▲전략작물 직불금(논에 가루쌀·두류·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500만 원) ▲친환경농업 직불금(ha당 57만~95만 원) ▲유기·무농약 지속직불 ▲경영안정자금(도비보조 ha당 48만 원, 군자체 ha당 92만 원)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특히, 농어민 공익수당은 올해부터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상향해 지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일 잘하는 강진군’의 기조 아래,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3대 분야 5개 장기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속에 디지털․ 전문․문화농업을 키워드로 1년 장기형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전문성과 자립기반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디지털농업대학 “스마트한 농업으로 농촌에 새 길을” ‘디지털농업대학’은 농업 기술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핵심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발효응용, 한우고도화, 시설딸기 과정을 개설하여 최신 기술 접목과 현장 중심 실습이 병행된다. 한우고도화과정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축사 운영기술, 정밀 사양관리 등 첨단 축산기술을 중점 교육하며,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발효응용과정은 전통장류·식초·전통주 등 미생물 활용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 및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6차 산업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 속에 농업·농촌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 주요 지원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소규모 주택수리비 ▲귀농 정착금으로 구성돼 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은 귀농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연 2%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최대 7,500만원이며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는 귀향인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환경 개선, 쾌적한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최대 3,500만원의 수리비를 준다. 소규모 주택 수리비는 귀농·귀촌인이 입주하는 주택의 경미한 보수와 생활 편의 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500만원을, 귀농 정착금은 귀농 초기 소득 공백 완화를 위해 3년간 매월 30만원씩 지원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귀농·귀촌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시설원예, 과수 분야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2026년 시설원예·과수 분야 상생투자사업’ 참여 농가·법인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37억8,000만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에 참여하면, 영암군은 원예용 시설 장비, 자유무역협정(FTA)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등 19개 원예특작 분야로 나눠 지원에 나선다. 사업 참여 희망 농가·법인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시행지침을 참고 해 신청기간 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은 신청된 사업의 사업성 검토 후 3월 중 심의를 거쳐 참여 농가·단체를 최종 결정한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지역농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다양한 투자사업으로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장애인형) 체육 시설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에서 이름을 따왔다. 군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완도군 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 개인 보관함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4월 착공 예정이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환 체육진흥과장은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회 통합형 체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2026년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한 축으로 묶어 지역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농정대전환을 추진한다. 농특산물의 생산 중심의 농정을 넘어 유통, 인력, 산업, 에너지까지 포괄하는 통합 농정 체계 구축 기조를 이어온 영암군은, 농업을 지역 미래 성장의 확고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영암군은 농업인 참여를 제도화한 협치와 통합 농정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벼 생산 위주에서 농특산물 품질과 부가가치를 중심으로 농업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유통 혁신으로 판로를 확장하고, 연구·가공·체험을 결합한 산업화, 스마트농업과 청년농 육성을 골자로 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을 핵심 산업으로 재정립하는 2026년 영암형 농정대전환의 구체적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가늠해 본다. 3대 기조 4대 분야 62개 과제…농업인이 완성하는 영암형 농정대전환 영암군은 2024년을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 21일 나산면 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 ▲근무 중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활동 시 준수사항 ▲기본 소양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나산면 파출소의 협조로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위험 요소와 대처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마을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2개 유형으로 나눠 배치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마을 환경이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다”며 “오늘 참석하신 어르신 모두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연말까지 건강히 참여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