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러스정형외과(대표원장 정새롬)로부터 ‘사랑의 의료구급함’ 11개를 전달받았다. 플러스정형외과는 송도1동 이어 송도4동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유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의료구급함은 다양한 위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독약, 밴드, 각종 연고, 소화제, 진통제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후 구급함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박일희 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플러스정형외과에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문병섭)는 지난 30일 연수구를 방문해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호 활동과 일상회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문병섭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모금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단체에 감사하다.”라며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돕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영유아 난청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언어 및 뇌 발달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선천성 난청 검사와 보청기 구입 비용을 소득에 상관없이 연중 지원한다. 구는 건강보험이 적용된 외래 선별검사비의 본인 부담금을 최대 2회까지 지원하고, 선별검사 결과 재검 환아에 대한 확진검사비의 본인 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난청으로 진단받았으나 청각장애 등급을 받지 못한 만 5세 미만 영유아에게도 개당 135만 원, 2개까지 보청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선천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신생아 1천 명당 1~3명 정도 발생해 다른 선천성 질환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이나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정상에 가까운 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생후 1개월 이내 모든 신생아는 청각선별검사를 받고 선별검사 결과 재검 환아는 생후 3개월 이내 난청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하며, 최종 난청으로 진단받으면 생후 6개월 이내 보청기 및 언어 발달 검사와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번 선천성 난청 검사와 보청기 구입 비용 지원 관련 자세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이달 7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노후화된 보건소 내부 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한다. 이번 공사는 각 층에 분산돼 운영하던 민원 업무 기능을 1층으로 통합하는 등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연수구보건소 1층과 2층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한다. 공사 기간에는 보건소 민원 서비스를 구청으로 이전해 제공할 예정이며, 부득이하게 중단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 및 안내, 인접 보건소 협조 등을 통해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시 이전해 제공되는 업무로는 ▲구청 별관 3층(민원접수, 예방접종, 검사, 진료, 모자보건, 통합건강상담 등 민원 업무), ▲구청 본관 6층(감염병관리과, 금연상담관리, 방문보건 업무 등)이 있으며, 진료·검사·결핵검사 관리 업무는 연수구보건소에서 그대로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단되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등 일부 업무는 구민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인접 보건소 이용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후화된 시설로 이용이 다소 불편했던 보건소의 새 단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에 (주)경신과 그린상륙작전V 승기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승기천의 환경보호와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주)경신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승기천 주변의 쓰레기 수거, 오염물질 제거, 하천변 생태계 점검 등 (주)경신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주)경신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생태 보전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함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장은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그린상륙작전V 승기천 환경정화 활동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보건소는 지역 내 49곳 유치원 아동 3천500명의 구강건강을 위해 12월 19일까지 상하반기 ‘찾아가는 유치원, 튼튼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 연령에서 가장 중요한 치아인 제1대구치 맹출 시기에 있는 6~7세 아동들에게 1:1 최적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주로 모니터 화면 위주 교육인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구강병 조기 발견을 위한 구강검진, ▲충치 예방 불소 도포, ▲올바른 칫솔질 체험, ▲‘나는 연수구 치과의사’ 체험 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와 위탁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여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최승훈((주)세이프티컨설팅) 강사를 초빙해 사업 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조치, ▲중대재해 사례, ▲산업재해 예방조치, ▲위험성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보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실제 필요한 안전보건관리 지식과 대응 방안 등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에 대한 이해와 자율적 안전보건 의식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지난 29일 ‘제1회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3개 분과 2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구민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약 이행사항 점검, 의견 제시, 공약 실천계획 수립 및 변경심의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사업 이행 전반에 대한 보고와 주민배심원단 운영 결과 공유, 공약 변경 심의(4건)를 진행했으며,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한 중장기 사업과 시 연계 공약에 대한 추진 현황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올해 1분기 기준 민선 8기 103개 공약사업 중 66건을 이행 완료해 공약 추진율은 88.5%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구는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결과를 5월 중, 주민배심원단 운영 결과와 함께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주민배심원단,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공시지가 총액이 개청 30년 만에 66조 원을 돌파했다. 30일 연수구가 공시한 기준 표준지와 개별·국공유지 등의 개별공시지가의 변동률은 전년 대비 1.83% 상승했으며, 총액은 66조 7천760억 원으로 집계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공시하는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지역별로 보면 청학동이 2.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수동 2.25%, 옥련동 1.90%, 동춘동 1.85%, 선학동 1.84% 등 원도심 지역의 상승률이 연수구 평균 변동률(1.83%)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연수구 원도심 지역과 송도국제도시가 안정적으로 동반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연수구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송도동 4-1로 ㎡당 576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연수구 토지정보과에 이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의회는 지난 29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성금 2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연수구의회 의원 13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됐으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29일 연수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는 박현주 의장을 비롯해 장현희 부의장,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박정수 의원, 편용대 의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박현주 의장은 “유례없는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의원들과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다시 희망을 위해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적십자사에도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