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4일 오후 8시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고 전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창녕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등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계약을 통해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운영했다. 국밥, 떡, 수육 등 음식 메뉴에 국그릇, 수저, 접시 등 7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음료와 생수는 다회용 컵을 사용했다. 축제 기간 4일 중 이틀 동안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 약 4천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탈(脫) 1회용품 실천 참여로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진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일 강진읍 오감통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조심주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강진군 산림과·농업기술센터 및 강진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강진군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홍보 전달지 배부와 강진군 주요 지역에 산불 예방 홍보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과 산림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오는 9일부터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3200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운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다. 배출가스 등급은 콜센터(1833-7435)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이며, 굴삭기와 지게차는 2004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 기준으로 제작돼 등록된 건설기계가 대상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2026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한시 지원된다. 계절관리 기간에 운행 제한으로 적발된 5등급 차량은 오는 9월 30일까지 조기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접수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유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사업에 상수도 도수관로를 활용한 한강 원수 기반 수열에너지를 건물 냉난방 열원으로 공급하기 위해 3월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주)과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물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활용해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수온 특성을 이용해 건물 냉‧난방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수돗물 원수인 한강물을 취수장에서 정수센터로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풍납, 자양, 강북 등 총 3개 취수장의 도수관로 원수를 사용해 공급 가능한 수열에너지 양은 42,700RT로 이는 축구장 170개, 롯데월드타워 3개에 해당하는 면적 125만m²(약 38만 평) 건물의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협약을 체결한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은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조성되는 업무·문화 복합시설로, 협약을 통해 건물 냉난방 열원을 100% 수열에너지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수열시스템 적용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인공지능)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동아리를 모집하고, 재능 기부자를 발굴해 학습이 지역 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참여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060청춘대학이 신중년의 학습과 만남의 장을 넘어, 성장과 역할·사회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뜻있는 신중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하동군이 벌채·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더 나아가 ‘차별화 방제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재선충병 발생 위치와 지형 여건, 확산 방향, 생활권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될 전망이다. 군은 피해 발생 지역을 ▲선단지 ▲생활권 연접지 ▲도로 가시권 ▲산림 내부 집단 발생지 등으로 세분화하고,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확산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선단지는 인접 지자체인 광양시,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 예방 나무주사와 협력 방제를 병행해 행정 경계를 넘는 선제적 차단선을 형성하고,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동군은 산과 주거지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 연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군은 주택·마을 주변 고사목을 우선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 가시권 등 산림 외곽부터 차단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산림분야 취약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춘천시는 지난 3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임도, 산사태 취약지역, 산림휴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해빙기 대비 산림분야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임도 18개 노선 98km △사방댐 16곳 △산사태 취약지 273곳 △산사태 대피시설 35곳 △산림휴양시설 8곳 등이다. 시는 4개조 19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3월 한 달간은 집중점검을, 4~5월에는 수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규모 암성토 및 사토장 균열 여부, 사면붕괴 및 지반침하 우려 구간, 콘크리트 구조물 균열 상태, 배수로 및 측구 정비 상태 등이다. 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방시설물 관리 실태와 임도 내 파고라·의자 등 부대시설물 파손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또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임도관리원 5명과 산사태 예방단 5명을 즉시 투입해 현장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중 설계용역을 거쳐 5~6월 중 보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 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군·구와 보건소 대상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담 조직 신설,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및 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단계별 준비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