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 석문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공식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9일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업성과 부지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K-스마트농업’의 심장부로 이번 육성지구로 지정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지난해 6월 충남도, 당진시, 대한제강이 맺은 ‘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의 핵심 사업이다.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총 5,440억 원을 투입해 119ha(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청년 임대·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을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소속감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다.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회원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기획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규정과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시는 보건소와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존 보건·의료·복지·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서비스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급식 지원 신규사업으로 ‘페이코(PAYCO)’를 활용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운영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 진행 장소와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식권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은 센터 방문 없이도 자유로운 시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기존 5주에서 8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요 목표인 검정고시를 위해 충분한 학습 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다. 시는 스마트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 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화·수·목·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와 공휴일(일요일 제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 시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전 구역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안전한 스케이트 이용을 위해 초보자용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했다. 이어, 방문객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지난 5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온양온천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및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무분별한 상품 적치를 예방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소비 동선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긴급 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직원과 상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고객선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홍보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인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고객선 지키기’와 ‘지역화폐 사용’을 전통시장의 생활문화로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아산페이를 통한 소비 진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상인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면서 산불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 되고 있다”며, “아산시는 무산불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의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 및 연계하는 읍·면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을 말한다. 홍성군은 지난해 6개 읍·면(홍성읍·홍북읍·금마면·홍동면·장곡면·서부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 내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단체를 100개소까지 확대하여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대상 읍·면 내에서 활동 중인 기관·단체로, 약국·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유통·판매업소 및 종교단체, 부녀회·청년회 등 주민단체, 지구대·파출소·소방서·우체국 등 공공서비스 기관을 포함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서비스 영역에 해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청남도는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道)로, 도내 유공자 사후 고향을 떠나 인근 괴산이나 임실 호국원에 안정되는 실정이다. 국립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를 기리는 국립묘지로 홍성군에서는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타당성 용역 및 현지 평가를 통해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추천했다. 이에 오는 2월말까지 홍성군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제안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하여 올해 12월경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를 위해 지난달 29일 국립보훈부에 방문하여 홍성군의 유치 대상지로의 장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이번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와의 간담회는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체 최종수 회장은 “홍성에 꼭 필요한 시설로 9개 단체 만장일치로 유치에 찬성하며, 우리 지역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군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의 흡연율 감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동금연클리닉'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업체 및 공공기관에 근무하면서 금연을 원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금연 보조제와 행동요법 등을 포함한 개인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홍성군보건소는 흡연자 10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모집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 관련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근로자들이 금연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장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