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일 정안면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안 석송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지역 내 3·1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4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고,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제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석송 만세운동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지역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 창업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과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여성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맞춤형 취업 지원 역량과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의 취업을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4월과 5월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야외도서관 행사 ‘꽃멍+물멍, 책자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명소 속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꽃멍’과 ‘물멍’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운영된다. ‘꽃멍’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독서 공간을 선보인다. ‘물멍’은 제민천 반죽교부터 중동교까지 구간에서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물길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야외도서관에는 책과 함께 책장, 빈백, 캠핑 의자 등을 갖춘 야외 독서 공간이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이나영밴드 공연, 4월 11일 오후 1시 30분 클래시 앙상블 공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기 위해 취득세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감면 요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 중소기업, 자경농민 등 취득세를 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모든 납세자로, 해당 재산을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의무 사용 기간 내에 재산을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조사를 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제도를 악용한 부당 감면 사례를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 또한 지방세 비과세 및 감면 제도는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며 기한 내 자진 신고를 통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비과세 및 감면 대상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추진 중인 ‘관내 학교 야구부 지원 지정기부사업’이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에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이번 지정기부 모금사업이 종료 시한을 한 달여 앞둔 현재 목표액 3천만 원을 모두 달성해 성공적으로 모금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야구의 도시’ 공주의 명성을 이어 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지역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공주중동초등학교,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 등 관내 3개 학교 야구부의 낡은 장비를 바꾸고 훈련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기 달성은 공주 야구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애정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모금 과정에서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기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고, 이는 전국의 야구 동호인과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고향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최원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송무경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일 간부공무원들과 현안 간담회를 비롯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간 점검 회의,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 회의 등을 연이어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송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 중점 추진 과제로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으로 심화되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시민 경제를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계룡시 비상경제대응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TF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동향 등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맞춘 현안 대응 조직으로, 상황 안정 시까지 상시 가동된다. 추진단은 단장인 부시장 주재의 격주 현안 대응 회의와, 부단장인 전략기획감사실장 주재의 수시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 내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석유 가격 안정화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현장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체계적인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3월 27일 ‘계룡시 민생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 청양’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인식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청양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소장을 초빙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환경이 만드는 장애의 개념 ▲잘못된 행동 패턴 교정 ▲권리 보장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 소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태도 변화 하나가 장애인 군민의 일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며, 현장에서 즉시 실천해야 할 3대 원칙으로 ‘먼저 묻고,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것’을 강조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막연하게 가졌던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모든 군민에게 벽이 없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 한 명 한 명이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