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나주시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NAJU PET PLAYGROUND)’를 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금천면 원곡리 947번지 일원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의 여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중소형견 전용 놀이터 약 1100평, 대형견 전용 놀이터 약 4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려견 체형에 따라 공간을 구분해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고 QR 코드를 통해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하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야간 이용은 제한되며 장마와 폭우,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이용자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휴장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관내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취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개요와 신청 및 확인 절차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숙박업소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으며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방안 등 실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관광객이 숙박업소를 통해 나주를 처음 접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와 사업 안내 협조를 요청하고 숙박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나주 1박 2득’ 사업은 나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취득 후 품목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0% 이상 감축한 경우 부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과 연계해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인증 신청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개요,인증 신청 요건 및 절차, 저탄소 농업기술 종류와 적용 사례,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인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저탄소 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 가족아동과 회의실에서 가족아동과 관계자와 경찰, 변호사, 아동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사례결정위원회에서는 사례별 특수성과 보호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기구로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의 적정성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향후 보호 대상 아동 발생 시 안건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적시성과 전문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신속한 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사례결정위원회가 보호 대상 아동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구인 만큼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교복합 도시형캠퍼스 연구회 서대현 대표의원은 1월 30일 전라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년 6개월로 구성된 연구회 운영 기간에 따라 추진 중인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2026년 연구회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간담회다. 연구회원들은 그간의 연구 경과를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연구회의 향후 운영 방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교복합 도시형캠퍼스 조성에 대한 정책적 필요성과 연구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향후 연구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세부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회원들은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서대현 연구회 대표의원은 “본 연구회는 1년 6개월의 연구 기간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며 “2026년 첫 간담회를 계기로 연구 방향을 다시 한 번 정비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교복합 도시형캠퍼스 연구회는 도농촌형 주거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산불은 대부분 주민들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흡연 등 일상 속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여수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허가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가능 구역이라도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는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119에 신고 ▲초기 작은 불은 외투나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 진화 ▲불길이 확산될 경우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할 것을 강조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월 30일 9시, 서장 집무실에서 소속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2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것으로, 현장대응단 소속 이종찬 대원이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 임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인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과 팀장들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앞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정용인 서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의 성장을 격려했다. 승진한 이종찬 소방교는 앞으로 한층 높아진 계급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화재·구급·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계급이 높아진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공무원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및 주택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부주의한 사용과 관리 소홀로 화재 위험이 높은 난방기기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장작 보관 부주의, 연통 관리 미흡, 소화기 미비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주변에 땔감 및 가연물 보관 금지 ▲연통 내부 그을음 정기적 청소 ▲보일러 고정 설치로 넘어짐 방지 ▲불씨 제거 후 재 투입 ▲사용 중 보일러 문 개방 금지 ▲소화기와 물통을 항상 비치하는 것이다. 특히 연통 내부에 쌓인 그을음은 3개월에 한 번 이상 청소해야 하며, 땔감을 투입하기 전 반드시 문을 닫아 불씨가 외부로 튀는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하태성 예방홍보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를 비롯한 3개 보행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오는 2월 2일부터 60일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 생태회랑5교, 신대천녹도1교 3개소로 순천시는 해당 보행교량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진단 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구조물의 전반적인 안전성은 물론 균열, 침하, 노후화 등 잠재적인 결함 여부를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보도교는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일상적인 생활 동선과 밀접하게 연결된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순천시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향후 보행교량 유지관리 및 안전 관리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코딩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순천대학교 박사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6일과 27일 첫 번째 과정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엔트리 블록 코딩을 활용해 직접 간단한 게임을 설계하고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만든 게임이 실제로 작동해 뿌듯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28일과 29일 두 번째 과정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LED 점등과 센서 작동 등 기초 전자 구성과 코딩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용당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코딩이 어렵고 숫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엔트리로 블록을 끌어다 놓으니까 제가 생각한 대로 게임이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