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12일부터 2주간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생활환경과 맞춤형 지원으로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지역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 돌봄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문화·체험활동, 신체활동, 급․간식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방학생활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기간은 학생들에게 쉼의 시간이 되어야 하지만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위기의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방학중 돌봄 프로그램은 학생의 안전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실질적 모델로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제2유아교육진흥원 설립 사용자 참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부모의 의견을 공간 계획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시교육청 관계자, 건축기획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2유아교육진흥원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제 공간 이용 시의 불편 사항과 필수 기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안전한 동선 확보와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놀이 중심 체험 환경 조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날 수렴된 학부모들의 의견을 건축기획 단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제2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전문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형 건축기획을 통해 인천 유아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부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신설학교 8교의 명칭을 공모한다. 명칭을 공모하는 신설교는 ▲연수구 (가칭)아라5유치원, (가칭)아라5초, (가칭)해양2중, (가칭)첨단1고, (가칭)해양3고 ▲미추홀구 (가칭)용현학익유치원, (가칭)용현학익1초 ▲서구 (가칭)청라4고로 총 8교이며, 이 중 아라5유치원, 아라5초는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고 나머지 학교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명칭은 교명선정위원회 심사와 교명자문위원회 자문, 교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천시의회 조례 개정 후 오는 7월경 확정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명 선정 과정에서 법적 ‧ 행정적 절차를 준수할 뿐 아니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놀이교육 영상 자료 376종을 개발․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놀이교육 영상 자료는 ‘놀이 중심 인성교육’의 실질적인 확산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협력·배려·존중·의사소통 등 인성교육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 자료는 모둠 단위뿐만 아니라 학급 단위 활동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놀이를 담고 있으며 통합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놀이시간 등 다양한 교육 상황에서 교사들이 별도의 가공 없이 즉시 활용 가능토록 제작됐다. 특히 놀이 방법과 운영 절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숏폼(Short-form) 영상 형태로도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376종의 영상 자료는 ‘인천놀이교육’ 유튜브 채널로도 탑재해 놀이를 매개로 한 인성교육이 학교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교사들의 놀이교육 운영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놀이교육은 학생의 자발성과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함정 근무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한시임기제 9호(함정조리사) 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장 인력의 휴직에 따른 한시적 충원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과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함정에 각각 1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임용 기간은 인천해경서 경비함정의 경우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이며,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함정은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채용된 함정조리사는 ▲함정 내 주·부식 관리 ▲승조원 대상 식사 제공 ▲식품 위생 및 승조원 영양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 일정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고 게시 및 원서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은 1월 30일(금), 면접시험은 2월 5일(목)에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지역상권의 매출액은 2024년을 기준으로 감소 전환했다. 이러한 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는 높은 역외소비율과 매력적인 소비처의 부족, 방문인구의 소비성향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보고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 등을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인천시 지역상권을 보다 매력적인 소비처로 만드는데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중앙정부의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인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정책들의 연속성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실질적인 주민 지원 강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83.4%에 달하는 획기적인 인상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상시적인 긴장과 안보 위협 속에서 생활해 왔다. 특히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에 따른 일상생활 속 불편은 물론, 야간조업 금지 및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활동에 큰 제약을 받아 왔다. 이러한 특수한 여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사업에 참여할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3개년(2025~2027)으로 운영돼 중소기업에 정책 수단 연계와 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 기간(2026~2027)동안 ‘레전드 50+’ 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또한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해당 공고와 관련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접속 주소(UR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레전드 50+ 2.0‘ 총 지원 규모는 495억 원으로 ▲혁신 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1.14.)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이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나 이전을 전후해 당분간은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