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 요원이 관·경 협력을 통한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장흥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 A관제요원은 지난 2025년 11월 학교폭력 및 뺑소니 사건 관련 장흥경찰서 수사 협조 요청을 받아 이동 동선 확인 및 영상정보 제공을 통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밖의 사건·사고 수사 협조 요청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자료 제공으로 사건 해결에 협력했다. 김경호 장흥경찰서장은 20일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A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교통사고·절도·폭력·실종 등 총 262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장흥 관내에 지능형 CCTV 935대를 설치하여 쓰러짐, 폭력, 배회 등 다양한 이벤트 감지 기능을 활용하여 신속한 대처에도 앞장섰다. 장흥군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 방범용 CCTV 1,431대를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하여 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 장흥읍에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 소통 공간이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란 주제의 사진전으로 문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마련된 ‘이로우미 갤러리(다목적전시관)’의 개관을 알리는 첫 번째 전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장흥군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행사를 후원한다. 전시의 주제는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로,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정남진장흥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장흥의 사계와 아름다운 풍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처음으로 전시회를 여는 ‘이로우미 갤러리’는 장흥읍 중심지에 위치한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첫 전시는 장흥의 다양한 풍광을 기록한 사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갤러리의 시작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의회 최현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대지구)이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현장을 누빈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 교육계로부터 잇따라 감사패를 받으며 ‘교육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일, 신대운영회로부터 순천시 청소년 교육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신대운영회 측은 최 의원이 평소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 의원의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이번에 처음이 아니다. 앞서 국립순천대학교로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 지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순천 매산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발전과 위원회 활성화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처럼 대학 교육부터 고교 교육, 지역 청소년 교육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반에 걸친 최 의원의 폭넓은 관심과 헌신은 지역 사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현아 의원은 “신대지구와 순천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해 왔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최근 나주 관내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21일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서 발생률이 높아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얼굴과 몸통에서 시작된 발진이 사지로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는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나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발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함평군 대동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화순 사평빨래방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동면에서 추진 예정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이불세탁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동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임원 등 총 8명이 참여했다. 이날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 설명 ▲시설 및 장비견학 ▲운영체계, 인력 구성, 예산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경험을 나눴다. 대동면 관계자는 “사평빨래방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식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 방법을 접목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사평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공간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이라며, “이러한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타 지역으로 확산돼 지역 공동체가 더욱 따뜻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도의회·농업인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2025년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 조정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 관세화 유예(2004~2014년)와 추곡수매제도 폐지(2005년) 등 변화된 농정 환경에서 농업인단체의 손실 보전 요구에 따라 도입한 제도다. 전남도는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1천465억 원을 벼 재배농가에 직불금 형태 등으로 지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양곡관리법’ 개정, ‘필수농자재법’ 제정 등으로 쌀값 안정 체계가 강화되고 국가주도의 농업인 경영안정 제도가 마련됐다. 이에 전남도와 도의회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일부를 농업인 전체를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전환해 올해부터 농가당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농기계 가격, 비료비,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 전반이 지속 상승하면서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제·개정된 ‘필수농자재법’과 ‘양곡관리법’이 본격 시행되기 전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순천대학교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6년 순천만 생태예술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두루미과학예술센터와 아시아질적탐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두루미과학예술센터·두루미랑·(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순천시가 후원한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람사르협약 체결을 기념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며, 올해 주제는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가치 조명(Wetlands and traditional knowledge: Celebrating cultural heritage)’이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의 생태·문화’를 주제로 전시·공연·포럼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도심과 순천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참가자들이 도심의 생태·문화 자원과 순천만의 자연환경을 함께 체험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생태·문화 무대’라는 순천의 강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첫째 날 이우만 작가의 새그림 전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올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적극 발굴해 생활안정을 돕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보장 수준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의 경우 1인 가구 기준 최대 7.20% 인상되어 월 5만 5천원이 늘어나고, 4인 가구는 최대 6.51% 인상돼 월 12만 7천원이 증액된다. 또한 의료급여는 26년 만에 부양비 제도가 폐지되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지원에서 제외되던 취약계층의 의료보장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주소득자의 질병, 실직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가구를 위해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도 강화된다. 1인 가구 기준 월 73만 500원에서 78만 3천 원으로 인상되어,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수급자 탈락 가구나 돌발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에 대해서도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별 연계를 강화한다. 대상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또는 순천형 생활안정비를 1단계로 우선 연계하고 해당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공동모금회 긴급지원으로, 이마저도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 밀착지원, 힘이 되는 순천’을 목표로 경영 안정, 소비 촉진,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등을 아우르는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 금융 부담 완화와 사회안전망 강화 우선 시는 소상공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총 2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을 통해 약 680여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연 5% 이내 대출이자 지원으로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아울러 폐업과 위기에 대비한 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장려금 지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금융 접근성의 사각지대를 줄인다. ▶ 지역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새해 복 더하기 신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중 보성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라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이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자는 최대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모바일쿠폰 1만 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추첨은 2월 19일에 진행되며, 당첨 경품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발송된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