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지역상권의 매출액은 2024년을 기준으로 감소 전환했다. 이러한 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는 높은 역외소비율과 매력적인 소비처의 부족, 방문인구의 소비성향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보고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 등을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인천시 지역상권을 보다 매력적인 소비처로 만드는데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중앙정부의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인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정책들의 연속성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실질적인 주민 지원 강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83.4%에 달하는 획기적인 인상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상시적인 긴장과 안보 위협 속에서 생활해 왔다. 특히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에 따른 일상생활 속 불편은 물론, 야간조업 금지 및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활동에 큰 제약을 받아 왔다. 이러한 특수한 여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사업에 참여할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3개년(2025~2027)으로 운영돼 중소기업에 정책 수단 연계와 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 기간(2026~2027)동안 ‘레전드 50+’ 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또한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해당 공고와 관련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접속 주소(UR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레전드 50+ 2.0‘ 총 지원 규모는 495억 원으로 ▲혁신 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1.14.)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이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나 이전을 전후해 당분간은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강화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미래 ON 진로 교실'을 운영한다. 미래 ON 진로교실은 강화군 내 7개 지역아동센터(신나는, 고인돌, 밝은햇살, 열매, 아름다운, 화도마리, 희망터 등) 2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통 접근성이 낮은 강화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겨울방학 동안 결대로진로센터 전문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탐색과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각 아동센터의 요구를 반영해 3D펜 메이커 공예, 콘텐츠 크리에이터, 응급처치 및 라이프케어 등 체험 활동형으로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강화형 진로 교육 생태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미래 ON 진로교실'은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예비 고3 자기주도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12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 4개 권역(남부, 북부, 서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차례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고3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대입 면접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익혀 진로·학업 설계를 돕고자 마련했으며,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을 완화하고 논리적 사고력, 자기 표현력, 태도 등 핵심 역량을 기초부터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대입면접 유형 및 평가 요소, 답변 구성 전략, 면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해 보는 실습도 병행한다. 대면 교육 이후에는 학생의 개별 연습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점검하고 면접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리 면접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스스로가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3일부터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최일선 현장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계양구 관내 학교도서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도서관 실무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은 사서교사나 학교도서관 담당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도서관 운영 및 장서 구성, 독서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실무사항 전반에 대한 상담과 효율적 도서 관리를 위한 장서점검용 기기 대여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학교도서관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1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도서 제공, 도서관 내 활동 공간 및 기자재 지원, 전문가 맞춤 지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