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회장 정천용)에서 26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홈플러스와 장안사거리 일대 및 제물포역, 주안역 근방에서 7월을 맞이하여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및 산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천용 회장, 손명숙 총무, 김만수 자문위원장, 조승우 대외협력위원장, 허미영, 류철화, 최문철, 김상길, 염성범 회원이 협회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허미영 회원과 최문철 회원에게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