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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워크숍 및 대체간호팀 출범식 개최

-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위한 2차 시범사업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체간호팀을 구성하고, 2일 본관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및 신규간호사 이직률 감소, 숙련된 경력간호사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2022년 시작된 1차 시범사업에 이어 2차 사업에도 선정,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간호사의 규칙적인 교대근무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간호 교육 시스템 지원으로 신규간호사의 임상역량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1차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병원간호사회 로부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2차 시범사업에 앞서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는 지난 12월 8일 원내에서 자체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워크샵에서는 참여병동 수간호사 및 간호사들과 사업의 개요 및 운영 내용 등을 상세히 공유하고 대체간호팀 출범을 준비하는 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2일 개최된 대체간호팀 출범식에서는 대체간호사들과 참여병동 수간호사들이 함께 3교대 근무개선 및 체계적 교육시스템 정착, 1차 시범사업 대비 더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숙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장은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을 통해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신규간호사 사직률 감소 및 경력간호사 확보등,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간호할 수 있는 임상 현장을 더욱 굳건히 만들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