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권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은 2026년 전 직원 시무식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더욱 견고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시무식 소감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무식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 더 높은 비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매년 새해 의료진 전체가 모여 진행하는 그랜드라운딩으로 한 해를 시작하였다.
이정준 병원장은 “「내실이 튼튼한 병원을 만들자」를 올 한해 키워드를 정했다. 의료에는 전문병원의 안전과 표준을 강조하고, 조직과 경영에는 책임과 협력을 다하도록 올 해 핵심키워드를 통해 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라며 시무식 주제를 전했다.
이정준 병원장 시무식 전문안녕하십니까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권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지역사회 119 응급환자 비상체계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의료진과 협력해 24시 응급실 운영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척추관절 수술 후에도 응급환자분들의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더욱 안전한 전문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병인이 취약한 보호자 간병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간호간병 서비스병동을 기존 44병상에서 90병상으로 두배 확대 개편하여 운영하였으며, 척추 관절 수술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병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키워드는 내실화로 정했습니다. 내실화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더욱 튼튼하고 안정적인 병원의 한해를 만들기 위해 빠른 속도보다 환자안전의 기반을 둔 체계적인 병원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해가 되겠습니다.
첫째, 의료의 내실화입니다. 12년연속 관절전문병원의 위상을 높여온 만큼, 급변하는 AI 의료환경속에서 2차병원 중 전문병원으로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브랜드의 내실화 입니다. 2009년 개원한 바로병원의 명성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인천중심의 K-의료관광을 확대하고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바로병원의 브랜드와 가치를 훼손하는 유사상호에 대해서는 특허청과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경영의 내실화 입니다. 개원 17년차를 맞이하여 30주년 종합병원 프로젝트를 목표로 조직의 협력과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역사회 분기별 건강강좌 등 지역사회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내실이 안정적인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임직원여러분
견고한 내실화는 단기간에 눈에 띄게 성과를 보이기 어렵지만, 이 시기가 30년 목표 프로젝트를 향새 안전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정에서도 표준과 원칙을 지키며 신뢰받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