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림병원(이정희 이사장)은 지역중증응급의료센터 최대희 센터장이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체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대희 센터장은 의정 갈등으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안정적인 이송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과 치료 연계를 원활히 하며 인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뒷받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환자 수용 체계를 유지 ▲중증·응급환자 우선 진료 ▲실시간 소통 강화, 신속한 공유 등 현장 중심 대응으로 환자 인계 지연을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한림병원 지역중증응급의료센터는 계양구 최초로 2003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지정·운영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13명이 365일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신속한 응급수술과 치료가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내 치료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중증질환자를 위한 Fast Track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시술과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환자 중증도에 따른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표창을 수상한 최 센터장은 “현장에서 함께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필수의료의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적 책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