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인천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2026 신년 교류의 밤’행사 개최

-신입생·재학생·동문 한자리에… 공동체 연대 강화와 학문·현장 연계 비전 공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문화대학원과 문화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1월 20일(화) 오후 6시, 인천 중구 동화마을 화안 갤러리에서 ‘2026 문화대학원 신년 교류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졸업생, 교수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구성원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문화대학원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문적 연구와 현장 실천의 경계를 허물고 세대 간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과 기타리스트 ‘2K’ 박경호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김용민 명예교수(제2대 원장)와 조화현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대학원 공동체의 비전과 지역사회 내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세션에서는 ▲대학원 운영 현황 및 동문 분포 현황 공유 ▲14기 신입생 및 1~13기 졸업생 소개 ▲문화대학원 발전 방안 자유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선후배 간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대학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대 문화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재학생의 학문적 열정과 졸업생의 현장 노하우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문과 현장을 잇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기반의 교육 모델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