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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대-재능대,‘2026 RISE사업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 성료

- 지역혁신 기반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성과 대내외 공유

- 바이오 캡스톤디자인 및 GenAI 공공 데이터 리빙랩 등 우수사례 시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았다. 양 대학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4일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 RISE사업 인-재(인천대-재능대)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된 단위과제들 중 두 대학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분야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 간 연계 및 산·학·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인천대학교 최병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조지메이슨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양 대학 교직원, 학생, 참여 기업 임직원 등 총 156명이 참석하여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내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컨소시엄의 실질적인 성과물들이 다채롭게 소개되었다. ▲바이오, 반도체, 물류, 드론, 로봇, 미래차, AI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우수성과 전시 및 시연 ▲기술이전 및 산학공동기술개발 우수 사례 ▲우수 가족회사 소개 및 기업 홍보 등 인력양성과 산학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풍성한 결과물들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양 대학 협력 모델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던 경진대회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바이오 분야 비교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GenAI 기반 공공 데이터 리빙랩 경진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인-재 컨소시엄’의 교육적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정부 정책의 기조가 5극3특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수도권으로 포함되는 인천 지역은 RISE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대와 재능대가 컨소시엄을 이루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양 대학이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 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재능대학교 컨소시엄’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는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대학 협력 모델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