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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지방조달청, AI 특화 도시를 지향하는 강서구에서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돕는다

-일 마곡 R&D 단지 내 AI·로봇·바이오 스타트업 대상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2월 24일 관내 AI(인공지능) 및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공공조달길잡이 상담회’를 개최했다.

 

 공공조달길잡이는 조달제도가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을 위해 조달제도 전 분야에 대하여 일대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공공판로지원 제도다

 

이번 상담회는 서울창업허브M+에서 개최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서울시 강서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함께 진행됐다.

 

조달청은 상담을 통해 업체 등록방법부터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지정, 다수공급자계약 등록, 벤처나라 지정 등 조달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가 진행된 장소는 지난 2025년 11월 강서구가 ‘AI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 상징적인 장소로, 서울지방조달청은 강서구의 AI 생태계 조성 비전에 발맞춰 지역 혁신기업들의 공공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AI, 로봇, 바이오 등 기술성장 유망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돕겠다”며,“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이 공공조달을 발판삼아 탄탄한 성장기반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