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6일 본부 회의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AX) 공감대 형성 및 추진 역량 집중을 위한 ‘제2차 AX추진 실무협의회 및 오픈 AI 활용 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협의회는 지난 1월 수립된 AI 기반 디지털 혁신 목표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 8개 주요 핵심 과제의 진척도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현장 안전망 강화가 돋보였다. 자원순환본부 청라사업소 안전 안내방송 시스템 도입을 이달 완료하며 선제적인 현장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안전 실증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감사실은 현장 사진으로 위험요소를 자동 인식하는 'AI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환경연구소 역시 바디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관리 기술 테스트를 본격 준비 중이다.
시민 서비스 및 내부 행정 효율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적 AI 전환도 순항 중이다. 기획홍보실은 유휴 서버를 활용해 방대한 행정 규정과 법령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기반 AI 행정 챗봇'의 운영 환경 구축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연구소의 'AI 기반 방류수 수질예측 시스템 고도화' 사업 역시 유입수 수질 측정기기 설치를 위한 업체 협의를 진행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라며, "이를 실제 현장에 도입하는 과정은 치밀하고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매월 4번째 금요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서별 AI 추진 상황을 교차 점검하고, 인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