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서울 4.7℃
  • 대전 5.8℃
  • 대구 6.8℃
  • 울산 7.4℃
  • 광주 8.6℃
  • 부산 7.9℃
  • 흐림고창 8.8℃
  • 제주 11.5℃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인천

가천청소년봉사단, 제1회 산뜻길 플로깅 개최청소년 단원 100명 참여 구월동 환경정화

- 3월 개학 앞두고 공동체 의식 함양·청소년 건강증진 기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 산하 청소년 봉사단체인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는 27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을 실시했다.

 

가천청소년봉사단 소속 초·중·고교생 단원 100여 명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구월로데광장 인근 지역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단원들로 구성된 ‘바람개비 사물놀이단’이 봄을 깨우는 흥겨운 사물놀이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10여 개 조로 나뉘어 로데오광장 및 예술회관, 인근 육교 등 거리를 돌며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청소했다.

 

이번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은 평소 청소년 및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리를 직접 청소하고 건전한 마음으로 3월 개학을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은 “청소년 봉사 단원들이 지역사회 시민의 일원으로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증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는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돕는 마음’을 목표로, 청소년들의 봉사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봉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창립해, 지금까지 약 5600여 명의 단원들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