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1℃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7.0℃
  • 맑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9.1℃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2.4℃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인천

가천대 길병원, 신임 전문의 3월 진료 개시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 14개 진료 분야 ‘새 얼굴’

- 우수 전문의 영입, 상급종합병원 중증·필수의료 특화 진료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3월 신임 진료교수 임용을 비롯해 14개 진료 분야에서 우수 전문의를 영입하는 등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특화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수중 교수 등 신임 의료진을 영입했다. 이 교수는 발열, 요로감염, 혈뇨, 단백뇨, 자반증, 류마티스 등 소아 질환을 담당한다. 신경외과 박태윤 교수도 진료를 개시, 뇌동맥류, 뇌혈관기형 등 뇌혈관질환, 뇌혈관중재술, 뇌졸중 등 진료를 강화한다.

 

또 이비인후과 방제호 교수가 부임해 알레르기비염 및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기능적코성형, 안면외상 및 소아이비인후과, 편도아데노이드비대 등을 진료한다. 소화기내과에서는 김민나 교수가 소화기내시경 전담 진료를 시작했으며, 혈관질환 분야에서 혈관외과 이지영 교수도 진료실을 열었다.

 

응급의학과에서도 김진주 교수와 이민아 교수가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김진주 교수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13년간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재직한 바 있으며 서울, 인천, 원주 등 의료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해오다 가천대 길병원에 새로 부임하게 됐다.

 

영상의학과에서도 두경원 교수(흉부)와 박희준 교수(VIP건강증진센터), 이인선 교수(VIP건강증진센터)가 가천대 길병원의 식구가 됐다.

 

가천대 길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하며 전문 경력을 인정받은 전문의들도 진료교수로 임용, 새롭게 환자들을 진료한다. 비뇨의학과 박태영 교수(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 요로결석, 로봇 수술), 정형외과 임지섭 교수(척추관협착증, 추간판탈출증, 전방전위증, 척추골절), 소화기내과 문상훈 교수(소화기 분야), 산부인과 안선아 교수(고령, 다태아,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조기분만 등 고위험 산모), 외과 황유나 교수(갑상선암)가 전문 진료를 강화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외에도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안과 등 전문 진료 분야에서 임상강사를 충원하고, 5월과 7월에도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등 분야에서 전문의를 추가로 충원할 예정이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필수 의료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의들을 영입함으로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