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15대 이배영 회장 취임식이 3월 11일 오후 3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선옥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 이상돈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주요 협력기관과 기업 대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인천 사회복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야금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취임사, 축사, 평생회원패 증정, 회원 소통 이벤트 ‘협회장에게 바란다’ 순으로 진행됐다.
이배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 사회복지사! 당신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사회복지사의 자부심과 연대를 기반으로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당당하고 자부심 있는 인천 사회복지사 곁에 협회가 중심에 서겠다”며 “진성회원 4,000명 시대를 열어 회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찾는 서비스 확대, 보수교육과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청년복지포럼 등 세대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회복지사들이 소통하며 성장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천 시민의 삶을 우선시하는 정의로운 사회복지사와 협회를 목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원 소통 이벤트 ‘협회장에게 바란다’에서는 회원 대표 2명이 협회 운영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배영 회장은 취임식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을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에 기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배영 회장은 제12대, 제13대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 임기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