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12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한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조치 사항과 상시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공사는 신규 공공용지에 청사를 이전하는 사업으로, 약 675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202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신면 청장은 현장에서 터파기 및 흙깎기 사면의 지반 상태, 흙막이 시설과 이동식 양중장비 하부 지지 상태 등 해빙기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전기안전과 인화물질 관리 등 상시 위험요인도 확인했다.
서울지방조달청은 2월 24일부터 약 3주간 시공관리 중인 8개 현장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강 청장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침하와 사면 붕괴 등 사고 위험이 크다며,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