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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꿈을 키운다”… 달서구, 아동보호주간 기념식 개최

아동권리·안전 인식 확산… 지역사회 참여 속 기념식 성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3일 '2026년 달서구 아동보호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구청장과 구·시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동 아동위원,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아동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달서구는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아동권리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이동안전체험교육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