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양희철)는 3월 24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협의회(김희수 회장) 소속 위원 16명과 함께 인천구치소(소장 김재술)를 방문해 참관과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보호행정 소통 강화를 위해 교정기관과 보호복지기관 간 상호 이해를 목적으로 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구치소 김재술 소장으로부터 시설의 전반적인 현황과 수용자 대상 교육, 갱생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교정 행정 관련 현황을 파악했다. 이후 시설 내 수용 거실, 의료 시설, 취사장 등을 둘러보며 수용자 생활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출소 전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참관하며 보호행정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희철 지부장은 이번 참관이 교정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대상자가 사회 복귀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정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회장도 보호위원들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설을 직접 확인해 대상자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견학을 계기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재범 방지에 집중한다. 아울러 투명한 법무 행정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