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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승만대통령 탄생151주년 기념예배

(사진) 김남수 이승만 기념사업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앞에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화환 

 

2026년 3월 26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정동제일교회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탄생 151주년을 기리는 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에서 후원한 이 기념예배에는 각계 인사와 유족을 포함해 500여명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며 고인의 유훈을 기렸다.

정운찬 전총리와 김문수 전장관, 손현보 목사 등이 축사를 하였고, 이병구 이화장 대표가 유족인사를 하였다. 이병구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화환을 앞에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저의 할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을 친일파의 아버지라고 폄하하셨지만, 저의 가족 중에 친일파는 아무도 없고 할아버지는 항일운동의 아이콘이셨다"고 반박했다.

(사진) 김문수 전 장관의 축사

(사진) 손현보 목사의 축사

 

이날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의 3대 예언"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 건국대통령의 혜안을 역설했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유학시절에 일본의 미국 공격을 예언한 점을 했다. 다만 기자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아쉬워하는 점은 그의 노년에 분별력이 약화되어 북한의 남침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사진) 설교자 박정곤 목사

(사진) 임청화 교수(백석대)

(사진) 배재학당 출신으로 이뤄진 아펜젤러 합창단

 

이날 예배에서 백석대 임청화 교수가 선구자와 목련화를, 아펜젤러 합창단이 홀로 아리랑 등을 불러 이 대통령의 탄생 151주년을 축하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