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서동혜 분자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유형A)’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 교수 연구팀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약 2억 5천만 원의 연구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수신진연구 사업은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국가 R&D 사업이다.
연구팀은 ‘식물 호르몬 에틸렌의 조절 기작 진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환경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작물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글로벌 기후위기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작물이 가뭄 · 염분 · 고온 등 복합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갖추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미래 농업과 식량안보를 지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서동혜 교수는 “국가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매우 뿌듯하고 이 모든 것이 학교의 지원과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구 중심 대학’의 가치에 부합하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이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30위권의 명성을 자랑하는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인천 송도 소재 확장캠퍼스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글로벌 인재 배출뿐만 아니라 인류와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