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변주영)이 3일(금),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캠퍼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캠퍼스의 최우선 고객인 입주대학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고, 이를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각 대학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대표단 9인과 재단 변주영 대표이사, 김봉곤 대학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일 개최된 'IGC 2030 비전선포식'에서 선포한 재단의 핵심 미션과 비전을 학생회장단과 심도있게 공유하며, 재단이 나아갈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캠퍼스 1단계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학생 아이디어 청취, ▲대학별 주요 건의사항 수렴, ▲글로벌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현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만의 독보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재단 운영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학생회장단 일행은 “재단 최고경영진과 직접 대화하며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재단의 비전과 미션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학생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현재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외국대학들은 분교가 아닌 해외 확장캠퍼스(Extended Campus)로 본교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입학과 졸업·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운영과 교육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