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지난 8일 인천공항에 위치한 인천메디컬지원센터에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날 건강체험관에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방한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 위험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조기 진단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국제바로병원 관절센터 박세진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인천메디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의료관광 홍보관으로,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첨단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과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인천항) 등 2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어•중국어•러시아어가 가능한 전담 인력이 상주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지방 분석,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건강검진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정준 대표원장은 “2011년 바로병원과 카자흐스탄 현지지사 설립을 계기로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최근에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선정한 ‘인천 나눔의료’ 병원으로 지정돼 몽골 환자 척추 시술을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의료진 초청•교류를 통해 해외 환자 수술 결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