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이 끝내 이성을 잃었다. 성남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질 성희롱 폭언으로 쫓겨나고, 재판 중인 기밀 자료를 유출해 기소까지 된 인물을 110만 용인특례시의 수장 후보로 확정했다.
이것은 공천이 아니라 용인 시민에 대한 ‘정치적 오물 투척’이자, 대한민국 법치와 여성 인권에 대한 ‘패권적 가해’다.
민주당과 현근택 후보는 용인 시민이 그리도 우스운가? 다음의 추악한 진실 앞에 용인 시민의 준엄한 질문에 답하라.
첫째, 현근택은 ‘성희롱 가해자’이자 ‘재판자료 유출 혐의자’다. 현 후보는 성남에서 동료 여성에게 “너희 부부냐, 같이 잤냐”라는 인격 살인적 폭언을 퍼부어 낙마했던 인물이다. 그뿐인가? 이화영 전 지사의 재판 증거자료를 당에 유출하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외부에 넘긴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
지난 2월, 1심 판결이 ‘공소기각’ 되었다고 환호하는가? 착각하지 마라. 이는 절차상의 문제일 뿐, 당신의 죄가 없다는 ‘무죄’ 판결이 결코 아니다. 범죄 혐의가 여전한 자를 시장 후보로 세운 민주당은 스스로 **‘범죄 은닉 정당’**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둘째, 용인은 정치 낭인의 ‘재기 훈련소’도, 범죄자의 ‘정치 세탁소’도 아니다. 2018년 용인, 2022년 제주, 2024년 성남, 다시 수원 부시장을 거쳐 또다시 용인으로 기어 들어온 현 후보의 행보는 권력의 단물만 쫓는 ‘정치 철새’의 전형이다.
오직 공천을 위해 전국을 유랑하며 수치스러운 행적만 남긴 인물에게 용인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에는 뒷짐 지고, 오직 ‘방탄 정치’와 ‘재판 방해’에만 몰두했던 인물이 어찌 감히 11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가.
셋째, 용인 여성 유권자의 존엄을 더는 더럽히지 마라. 여성 공직자들은 벌써부터 “성희롱 가해자를 시장으로 모셔야 하느냐”며 몸서리치고 있다.
성희롱 전과에 재판 자료 유출이라는 파렴치한 혐의까지 얹은 후보를 공천한 민주당의 성인지 감수성은 이미 ‘바닥’을 넘어 ‘심해’로 추락했다. 이것은 용인 여성들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며 노골적인 무시다.
민주당과 현근택 후보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현 후보는 지금 당장 용인 시민과 여성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 민주당 또한 이 ‘오물 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책임 있게 답하라.
용인의 딸들에게, 그리고 어머니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소중한 삶의 터전이 성범죄 전력자의 재기 훈련소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만 계시겠는가? 타인의 인격을 짓밟은 사람이 우리 시의 수장이 되어 아이들의 미래를 논하는 가당치 않은 현실을 허락하시겠는가?
용인 여성의 자존심은 결코 값싼 동정이나 정당의 이익과 맞바꿀 수 없는 고귀한 것이다. 오는 6월 3일, 여러분의 매서운 투표지로 응답해 주시라.
용인을 우습게 본 민주당과 도덕적 파산자 현근택을 향해 ‘심판의 철퇴’를 내려주시라. 정의로운 용인 여성의 힘이 살아있음을, 투표로 증명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
2026. 04. 13.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