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6년 연속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교촌에프앤비가 기부한 1억 6,000만 원을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아동 대상 장학금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 ‘2026 자립준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과 교촌에프앤비가 함께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6년째를 맞은 올해부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기존 장학금 지원과 자립준비청년 간 정서 교류 프로그램인 ‘청년의 꿈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한편, 자립준비청소년이 선배 자립준비청년과 소통을 통해 자립 노하우를 익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1박 2일 신규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자립 준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장영진 마케팅지원부문장은 "6년 전 초록우산과의 첫걸음 뗄 때 마음 그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정서적·사회적 자생력을 갖출 때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불안함보다는 설렘을 갖고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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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일시: 2025-04-20 09:00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자립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소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촌에프앤비가 초록우산에 기부를 시작한 2002년부터 이번 기부까지 24년간 누적 기부한 규모는 약 18억 6,000만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