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꿈꾸는 공작소’는 오는 5월 16일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우리 팀 소통 주파수 Up! : 이족로봇 제작, 미션 챌린지' 가족 메이커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관찰하며 팀만의 로봇 콘셉트를 설정하고, 단순한 기계 조립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기술을 융합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코딩 체험을 통해 기계와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는 제어 방식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 이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캠프는 5월 16일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되며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 팀 단합 과정에서는 ▲소통 활동 ▲우리 팀 소개하기 ▲로봇 제작 도안 설계가 진행된다.
2부 이족로봇 활동에서는 ▲마이크로비트 기반 로봇 하드웨어 조립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알고리즘 구현 ▲이족보행 경진대회 임무 수행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5학년 자녀와 보호자로 구성된 20가족이며,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인공지능(AI)과 기술을 경험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구리시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