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 4. 28.(화)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지역 뿌리, 항공·물류, 제약·바이오 산업의 120여 개 중소기업들이 참석하였다. 이들 기업은 최근 원·부자재 단가 상승 및 수급 불안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경영상 어려움 등을 많이 호소하였다. 참여 기업들은 최근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등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하였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동전쟁 피해(예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중동 수출 피해 관련 수출바우처와 물류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여 석유·화학 업종(석유 정제품 제조업(C.192),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의약품 제외)) 기업과 정부 바우처 등을 지원받는 기업 등에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 고용유지지원금은 경기변동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해고 대신 휴업·휴직 등을 실시한 사업주에게 휴업·휴직수당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붙임1 참조)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위기 기업에 대한 직접적 지원뿐 아니라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양성, 채용대행서비스, 고용지원금 등 다양한 고용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적극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으로 경제·고용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바우처 등 정부지원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인천지역 청년·중장년 층의 취업촉진과 고용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