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보령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진석 후보가 “1452시간”이라는 구체적 기록을 앞세워 책임 정치 실현을 강조하고 나섰다.
단순한 이력이나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축적된 시간과 경험을 근거로 한 출마다.
전 후보가 제시한 1452시간은 지역 내 봉사와 현장 활동에 투입된 시간이다.
이 기간 동안 주민과 직접 접촉하며 생활 민원, 지역 문제, 복지 사각지대 등을 확인하고 대응해온 과정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참여를 넘어선 ‘현장 검증’의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 본인 측 설명이다.
그는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이미 무엇을 해왔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1452시간은 약속이 아니라 행동의 기록이며, 그 자체가 신뢰의 근거”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번 출마를 두고 ‘역할의 전환’이라고 규정한다.
기존에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현장을 지켜보고 참여하는 위치였다면, 이제는 의회라는 제도권 안에서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다.
그가 내세운 핵심 원칙은 “말은 짧게, 책임은 끝까지”다. 이는 공약 남발보다 실행 가능성과 결과 중심의 정치를 지향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정치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실천 기반의 접근 방식을 통해 차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치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경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왔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천동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지역 주민과 함께한 시간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의회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보령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은 4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전진석 후보는 “1452시간의 기록이 선택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호소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은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당내 경선을 통해 검증된 결과로 이어졌다. 결국 1452시간의 축적된 기록은 선택의 답으로 인정받았고, 그 가치와 성과가 분명히 증명됐다.
그는 마지막으로 “신뢰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완성된다”며, “지금까지의 시간이 하나의 검증이었다면, 앞으로는 그에 걸맞은 책임과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