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7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과 후 프로그램인 ‘[삼색공방] 수채화 캘리그라피 교실’을 개강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교실이 끝나면 9월은 천연비누 만들기, 10월은 칠보공예 악세서리 만들기 교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7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과 후 프로그램인 ‘[삼색공방] 수채화 캘리그라피 교실’을 개강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교실이 끝나면 9월은 천연비누 만들기, 10월은 칠보공예 악세서리 만들기 교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